수양산딸나무 나무해설 - 해밀원예종묘

과실/유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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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해설

수양산딸나무

과명	층층나무과	학명	Comus florida var
사진
- 외형적인 특성
잎	대생하며 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으로 길이 5∼10㎝정도이며, 점첨두, 원저이고 거치가 없거나 파상의 거치가 있는 경우도 있다. 측맥은 4∼5으로 활처럼 굽어지며 잎의 뒷면은 회록색으로 복모가 밀생하며 맥액에 갈색털이 밀생한다.
꽃	6∼7월에 지난해 자란가지에서 20∼30개의 꽃이 백색으로 피며, 각 꽃마다 4개의 흰총포가 발달하여 나무전체를 하얗게 뒤덮는다.
열매	구형복과로 9∼10월에 딸기모양의 진홍색으로 익으며 직경 1.5∼2.5㎝이고 감미가 높아 입맛을 돋군다. 열매속에는 여러 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수피	가지가 수평으로 넓게 퍼진다.
기타	풀산딸나무(C. candensis L.) : 반관목으로서 상록초본성이며 높이 5∼15cm인 것.
- 용도와 가치
용도	정원수, 가로수, 공원수
용도	1. 중부 이남의 북향 쪽에 자생하는 수종으로 5∼6월에 달리는 휜색 꽃이 아름다우며 예수님께서 이 나무에서 운명하였다 하여 성스러운 나무로 취급되고 기독교인들의 사랑을 받는다. 2. 수피가 모과나무와 같이 아름다우며, 가을의 딸기 같은 열매도 아름다워서 그 관상가치가 매 우 높다. 3. 정원, 공원에 적당하며 공해에 강하여 가로수로서의 개발도 기대되는 나무이다. 첨경수로 사용 하여도 좋고 아파트지역에 식재해도 좋다.
- 효능 및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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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육특성
생육지역	중부이남의 산야에서 자생.
원산지	한국, 일본
성상	낙엽활엽관목	수형	평정형
개화기	6	화색	하양
수고	10m	단풍색	적갈색
결실기	9	열매색
- 생태특성
내공해성	-	음양성	-
맹아력	-	비옥도	-
뿌리	-	내한성	-
내염성	-	내건성	-
이식력	-	번식	-
- 병충해 및 약제
병충해	-
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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