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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보면서 호반장에게 물어보세요. 저장한 식재 조건을 함께 살펴봅니다.
합계 (1개)9,000원
감나무는 한국 대표 과수. 늦가을 빨갛게 익는 열매와 가을 단풍이 아름답고, 한 번 자리잡으면 30~50년 수확 가능한 장수목.
낙엽 활엽 교목. 키 8~15m, 수폭 5~8m. 첫 결실 3~5년차. 30년 이상 결실.
양지(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선 필수)
보통 — 건기에 관수 필요, 과습 금지
배수 좋은 사질양토 ~ 양토, pH 6.0~6.5, 점토·습지 부적합
대봉은 홍시용으로 이름난 크고 길쭉한 떫은감입니다. 주산지는 전남 영암·광양, 경남 하동(악양)·진주 등 겨울이 따뜻한 남쪽이고, 하동 악양이 최적지로 꼽히는 이유도 "겨울이 따뜻해 동해가 적고 분지라 바람 피해가 적기 때문"입니다. 떫은감 중에서는 추위에 약한 편이라, 충청 이북 내륙에서는 건물 남쪽의 바람 막힌 자리에 심고 심은 첫 3년은 겨울에 줄기를 짚·부직포로 감싸 주세요. 늦서리가 잦은 낮은 골짜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디지털하동문화대전 대봉감, 산림청 감 재배기술)
식재 시기: 가을 낙엽 후 땅 얼기 전(10~11월) 또는 이른 봄 해빙 직후(2~3월). 중부지방에서는 동해 위험으로 이른 봄 식재가 안전. 구덩이: 뿌리분의 2~3배 크기(최소 60×60 cm)로 깊게 파고, 굴착 후 일주일간 풍화시켜 흙을 부드럽게 만든다. 구덩이 바닥에 완숙퇴비 + 용성인비를 겉흙과 잘 섞어 채운다(질소질 비료는 식재 시 사용 금지). 심는 깊이: 접목부(근원부)가 지면과 같은 높이가 되도록 하며, 너무 깊이 심지 않는다. 식재 후 물을 충분히 주고, 1.5~2m 높이의 지주를 세워 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고정한다.
1) 과습·배수 불량: 감나무는 물 빠짐이 나쁜 점토질·습지에 극히 약하다. 뿌리 썩음이 발생하므로 배수로를 반드시 확보한다. 2) 심식(深植) 금지: 접목부를 땅 속에 묻으면 나무가 약해지고 활착 불량이 된다. 3) 품종별 내한성 차이: 단감은 중부지방 노지월동이 어려우므로 중부지방에서는 떫은감(둥시·대봉)을 선택한다. 4) 식재 초기 질소 과다 금지: 뿌리 발생을 방해하므로 식재 구덩이에 질소 비료를 넣지 않는다.
봄(3~4월) 또는 늦가을 식재. 햇볕 잘 드는 남향, 배수 좋은 사질양토.
활착 첫해 7~10일 간격. 이후 가뭄기에만. 과습 매우 약함.
식재 첫해 무비료. 2년차 봄 퇴비, 3년차부터 봄·가을 NPK + 유기질.
12~2월 휴면기 강전지. 6월 약전지 보조. 단과지 결실 — 작년 가지 끝에 결실. 강전지하면 결실 사라짐. 통풍·햇빛 위주, 도장지 제거.
합계 (1개)9,000원
전정 적기: 낙엽 후 ~ 이듬해 눈 트기 전(12월 중순~2월 말 휴면기). 여름철에는 6월 중하순~7월 상순에 도장지를 유인·정리해 이듬해 결과모지로 키운다. 방법: 감은 1년생 가지 끝눈과 그 아래 2~3번째 눈에서 결과지가 나오므로, 결과모지 선단을 절단하면 꽃눈이 사라진다. 따라서 절단전정보다 솎음전정(혼잡한 가지 제거)을 위주로 한다. 3~4년 된 노화 결과지는 주기적으로 교체 갱신한다. 굵은 절단면에는 톱신페이스트 등 도포제를 반드시 발라 병균 침입을 막는다.
깍지벌레, 탄저병, 둥근무늬낙엽병. 6~7월 약제 살포.
1) 탄저병(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 가장 흔한 병해. 열매와 가지에 검은 반점 발생. 5월 하순~9월 상순 다이센M-45 수화제 또는 다코닐 수화제를 2~3주 간격으로 살포. 낙엽·병든 과실은 즉시 소각. 2) 둥근무늬낙엽병(Mycosphaerella nawae, 신학명 Plurivorosphaerella nawae): 8~9월 잎에 황갈색 원형 반점 후 조기 낙엽 유발. 자낭포자가 비산·감염하는 5월 중순~7월 하순에 집중 방제(5월, 6월 상순, 6월 하순 3회). 탄저병 약제와 동시 방제 가능. 3) 감나무주머니깍지벌레(Drosicha contrahens): 가지·줄기에 기생해 수세 약화. 6월 중순 1차 부화기에 기계유 유제 또는 적용 살충제를 잎 뒷면·줄기 껍질까지 꼼꼼히 살포.
10월 말~11월 초 수확. 단감 즉시, 대봉 후숙해서 홍시.
첫해 줄기 짚 감싸기. 중부는 보온 필수.
정식 후 1~2년은 건조하지 않도록 주 1~2회 관수. 성목은 6~8월 여름 건기에 월 2~3회 관수하며, 특히 낙과 방지를 위해 7~8월 과실 비대기 건조는 금물. 장마 후 배수 상태를 점검하고 과습이 지속되면 배수로를 정비한다. 가을 수확 후~겨울 휴면기에는 관수 불필요. 유목기(5년생 이하): 휴면기인 12월~익년 4월 상순에 밑거름(완숙퇴비 + 복합비료) 1회 시비. 성목(6년생 이상): 연간 시비량의 70%를 2~3월 이른 봄 밑거름으로, 나머지 30%를 7~8월 열매 비대기에 속효성 추비로 나눠 준다. 주요 비료: 요소(질소), 과석(인산), 염화가리(칼리), 퇴비. 퇴비는 매년 충분히 주고 미량요소 부족 시 엽면 시비로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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