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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개)5,000원
향기로운 흰 꽃이 주렁주렁 · 공해에 강하고 이식 쉬움 · 조경 관상 가치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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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반음지 (약간의 내음성 있음)
보통~다소 습윤, 건조 주의
토심이 깊고 물빠짐이 좋은 사질양토, 약산성~중성 선호, 과습 부적합
중부지방 노지월동 가능. 우리나라 중부 이남 산지에 자생하는 향토 수종으로 서울·경기 이남 전역에서 안정적으로 월동한다. 휴면기 기준 최저 -15℃ 내외(품종에 따라 -20℃ 안팎)까지 견디며 대략 USDA Zone 6~8에 해당한다. 다만 봄철 늦서리에 새순이 상하기 쉽고, 강원 산간·내륙 한지에서는 어린 묘목의 동해(凍害)에 주의한다.
이식이 비교적 쉬운 편이다. 식재 적기는 이른 봄(2월 하순~4월) 또는 가을 낙엽 후(10~11월)이다. 식재 구덩이는 뿌리분 지름의 1.5배 이상, 깊이는 뿌리분 높이와 같게 판다. 근원부(줄기 기부)가 지면과 같은 높이가 되도록 심고 흙으로 잘 다진다. 식재 후 지주목을 세워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고, 뿌리 주변에 멀칭재(짚·우드칩)를 5~7cm 덮어 수분을 유지한다.
과습에 약하므로 배수가 불량한 점질토나 물이 고이는 저지대는 피한다. 너무 깊이 심으면(심식) 뿌리 호흡이 억제되어 고사할 수 있으므로 근원부가 지면에 정확히 위치하도록 주의한다. 건조한 환경에도 약하므로 식재 직후 충분한 관수와 멀칭이 필수다.
전정 적기는 겨울 휴면기 말~이른 봄(2월~3월, 새 가지 움트기 전)이다. 때죽나무는 당해에 자란 새 가지(신초)에 꽃눈이 분화하여 5~6월에 개화하므로, 휴면기 전정이 이듬해 개화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 죽은 가지·교차지·도장지를 제거하고 자연스러운 수형을 유지하는 가벼운 전정이 기본이며, 필요 시 개화 직후(6~7월) 가지 정리도 가능하다. 다만 강전정은 수형을 흐트러뜨릴 수 있어 피한다.
1. 깍지벌레류(카이가라무시): 줄기·가지에 기생해 수액을 흡즙,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초기에 고압 살수로 밀도를 낮추고, 발생 초기에 기계유 유제나 등록 약제를 2~3회 살포한다. 2. 미국흰불나방: 여름(7~8월)에 유충이 집단으로 잎을 갉아먹는다. 유충 군집 가지를 잘라 소각하거나 초기 부화 시 적용 살충제를 살포한다. 3. 그을음병(煤煙病): 깍지벌레·진딧물 배설물에서 2차 발생한다. 흡즙 해충을 먼저 방제하면 자연 소실된다.
식재 후 활착 전까지(1~2년) 건조기마다 충분히 관수한다. 활착 후에는 자연강우로도 대체로 충분하나, 여름 장기 가뭄 시 뿌리 주변에 집중 관수한다. 토양 표면이 마르면 물을 주되,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한다. 봄 새싹이 움트기 전(2~3월)에 완효성 복합비료 또는 유기질 퇴비를 수관 끝 아래 토양에 시비한다. 꽃이 진 직후(6월) 가벼운 추비로 수세를 회복시킨다. 과비는 오히려 수형 균형을 해치므로 소량씩 나눠 준다.
합계 (1개)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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