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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보면서 호반장에게 물어보세요. 저장한 식재 조건을 함께 살펴봅니다.
합계 (1개)2,000원
구근. 6~8월 큰 꽃. 향기.
구근 다년생. 키 1~1.5m.
빠른 성장 속도 · 독특한 사다리꼴 잎 모양 · 황금색 가을 단풍
양지(직사광선 6시간 이상 필요, 반음지에서도 생육 가능하나 꽃 수 감소)
보통~약간 습윤, 건조에 약하므로 식재 첫해 관수 관리 필수
토심이 깊고 부식질이 풍부한 사질양토 또는 양토, 배수가 잘되면서도 적당한 수분 유지, 약산성~중성(pH 5.5~7.0) 선호
목백합(튤립나무, 백합나무)은 추위에 강합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원예 자료 기준 USDA 4~9구역(영하 34℃ 안팎까지)으로 강원도를 포함한 전국 노지에서 겨울을 납니다. 알아 둘 점은 크기와 여름 가뭄입니다. 다 자라면 높이 24~36m의 아주 큰 나무가 되어 좁은 마당이나 건물 가까이에는 맞지 않습니다. 목재가 무른 편이라 강풍이나 눈·얼음에 가지가 부러질 수 있고, 덥고 가문 여름에는 잎이 누렇게 되어 일찍 떨어집니다. 넓은 곳에 심고, 어릴 때는 여름 가뭄에 물을 흠뻑 주세요. 뿌리가 얕게 넓게 퍼집니다. (출처: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Plant Toolbox, Liriodendron tulipifera)
봄 식재(3월 중순~4월 중순, 해토 후~잎 피기 전)가 가장 안전하며, 가을 식재는 낙엽 후 10월 하순~11월 상순에 실시한다. 다육질 직근성 뿌리 특성상 봄 식재가 가을 식재보다 활착에 유리하다. 식재 구덩이는 뿌리분의 1.5~2배 너비, 깊이는 뿌리분 높이와 동일하게 판다. 심는 깊이는 원래 자라던 깊이와 동일하게 맞추고 접목묘는 접목부가 지면 위로 나오도록 한다. 식재 후 지주(삼발이 지주 권장)를 세워 바람에 의한 흔들림을 방지하며, 식재 직후 충분히 관수한다. 성목 이식 시 뿌리 손상이 크므로 이식 전년도 가을에 단근작업을 실시하면 활착률을 높일 수 있다.
이식 적응력이 다소 약한 편으로 성목 이식 시 활착률이 낮다. 직근성(곧은 뿌리)이 발달하고 뿌리가 다육질이라 손상·건조에 취약하므로 소형 묘목(수고 2m 이하)일 때 원하는 자리에 정식하는 것이 유리하다. 과습 지점은 금물이며 배수 불량 토양에서 뿌리 썩음이 발생한다. 너무 깊게 심으면(심식) 고사 원인이 되므로 근원부(뿌리목)가 지면과 동일하거나 약간 높게 유지해야 한다. 바람받이를 싫어하므로 강풍이 잦은 노출 지역을 피하거나 방풍 조치를 한다.
가을 구근 식재. 깊이 구근 3배.
봄·여름 충분.
합계 (1개)2,000원
봄·가을 가볍게.
꽃 진 후 시든 꽃대 제거. 잎 시들 때까지 두기 (구근 영양).
전정 적기는 낙엽 후 휴면기(12월~다음해 2월)이다. 튤립나무 꽃은 5~6월 당년생 가지에 피므로 휴면기 전정으로 인한 꽃 손실 우려는 적다. 생장이 빠르고 자연 수형이 아름다운 수종이므로 기본 수형을 해치는 교차지, 역지, 고사지 제거 위주의 약전정을 원칙으로 한다. 강전정은 수세를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며, 부득이한 경우 이른 봄 수액 이동 전(2월 말~3월 초)에 실시하고 굵은 절단면에는 방부 도포제를 바른다. 생육 중 웃자란 가지는 6월 이후 적심(순지르기)으로 억제할 수 있다.
진딧물.
1. 튤립나무진딧물(Illinoia liriodendri 등 진딧물류): 봄~초여름 새 순과 잎 뒷면에 집단 발생하여 수액을 빨고 잎을 위축시키며 감로(단물)를 배설한다. 발생 초기에 이미다클로프리드 수화제를 엽면 살포하거나 나무주사 처리한다. 2. 튤립나무깍지벌레(Toumeyella liriodendri) 등 깍지벌레류: 가지·잎에 부착해 흡즙하며 다량의 감로를 분비, 그을음병(매연병)을 유발해 잎·가지가 검게 그을리고 심하면 가지마름·고사로 이어진다. 약충 발생기(여름)에 기계유유제 또는 침투이행성 살충제를 살포하고, 발생한 그을음병은 흡즙 해충 방제로 근본 차단한다. 3. 그을음병(매연병): 진딧물·깍지벌레의 감로에 부생균이 번식해 잎 표면이 검게 덮인다. 광합성을 저해하므로 원인 해충 방제가 핵심이다. 4. 응애류: 고온건조한 여름철 잎 뒷면에 발생하여 잎이 황화·낙엽되므로 발생 시 살비제를 살포한다. 전반적으로 튤립나무는 병해충에 비교적 강한 편이나, 흡즙성 해충과 그에 따른 그을음병이 가장 흔한 문제다.
월동 강함.
식재 후 첫 해 활착기(특히 봄 식재 후 장마 전까지)에는 주 1회 이상 충분히 관수한다. 표토 5~10cm 깊이가 건조해지면 물을 준다. 활착 이후 성목은 특별한 관수 없이 강우로 충분하나 여름 가뭄이 3주 이상 지속되면 1회 충분히 관수한다. 뿌리분 전체를 적셔줄 만큼 한꺼번에 충분히 주고 소량 자주 주는 방식은 피한다. 연 1~2회 시비를 기준으로 한다. 봄 시비는 3월 중순~3월 하순(새잎이 나오기 전) 완효성 복합비료(질소:인산:칼리 = 3:1:2 내외)를 수관 폭 지제부에 환상으로 시용한다. 가을 시비는 낙엽 후~땅이 얼기 전(10월 하순~11월 중순) 유기질 비료(퇴비·골분)를 뿌리 주변 토양에 혼입한다. 과잉 시비는 웃자람을 유발하므로 표준 용량의 70~80%로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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