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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개)6,000원
붉은 강모로 덮인 줄기와 가지 · 장미색 꽃이 매력적 · 척박한 환경에서도 강한 적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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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반음지(직사광선 선호, 반음지에서도 개화 가능)
보통 — 정착 후 건조에 강하나, 어린 묘목 초기에는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양토 선호; 척박한 토양, 석회질 토양에도 적응 가능(뿌리혹박테리아에 의한 질소 고정 능력 보유); 과습·점토질 저습지는 불가
붉은꽃아카시아는 분홍·자줏빛 꽃이 늘어져 피는 아까시나무 교잡 품종(Robinia × margaretta 'Casque Rouge', 핑크캐스케이드)입니다. 원예 자료 기준 USDA 5~9구역(영하 29℃ 안팎까지)으로 중부 내륙과 강원 대부분의 노지에서 겨울을 납니다. 다 자라면 높이 6~10m입니다. 척박하더라도 물이 잘 빠지는 땅을 좋아하고, 물이 늘 고여 있는 무거운 흙에서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이 품종은 원종 아까시나무처럼 뿌리로 마구 번지지는 않지만, 밑동이나 뿌리에서 가시 달린 움돋이가 올라오면 바로 잘라 주세요. (출처: 영국왕립원예협회 RHS Robinia × margaretta Casque Rouge, 반덴베르크 수목 자료)
식재 적기는 이른 봄 새싹이 트기 전(3월 하순~4월) 또는 낙엽 후 가을(10~11월). 구덩이는 뿌리분의 1.5~2배 넓게, 깊이는 뿌리분 높이와 동일하게 파고 근원부(접목부)가 지표면과 수평이 되도록 식재. 천근성이므로 너무 깊게 심지 않도록 주의. 흡지(줄기 기저에서 새로 올라오는 맹아)가 왕성하므로 식재 후 주변 정리가 필요. 지주는 바람이 강한 입지에서 1~2년간 설치 권장.
①배수 불량지·과습 환경은 절대 금지 — 뿌리 썩음(피토프토라 근부병)의 주원인. ②심식(너무 깊게 심기) 금지 — 근원부가 묻히면 수세 쇠약 및 목 부위 부패 유발. ③가지가 매우 약해 식재·운반 시 꺾이지 않도록 주의. ④왕성한 흡지·뿌리 확장으로 주변 식물을 침범할 수 있으므로 식재 간격 및 위치 선정에 유의(번식력이 강해 일부 지역에서는 침입성으로 분류됨).
전정 적기는 개화 종료 후 늦여름~초가을(8~9월). 새 가지에 꽃이 피고 어린 개체는 늦여름에 2차 개화하기도 하므로, 개화 직후~늦여름 전정은 이듬해 꽃을 희생시키지 않는다. 반대로 봄철 수액 이동기(이른 봄~5월) 전정은 수액 출혈(bleeding)이 심하므로 피할 것. 불필요한 내향지·교차지·도장지를 제거하고, 흡지(맹아지)는 수시로 제거하여 수형 유지. 식재 초기 몇 년간은 늦여름 강전정으로 수형을 잡아주는 것이 유리하나, 정착 후에는 경전정 반복이 수세 유지에 좋음. 줄기·가지에 붉은 강모(털)가 밀생하여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전정 시 장갑·긴팔 착용 필수.
①로커스트 보러(locust borer)·줄기천공충: Robinia속의 대표적 가해충으로 줄기·가지 속을 파먹어 절손·고사를 유발. 수세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피해 가지는 조기 제거. ②잎굴파리(locust leafminer, Odontota dorsalis): 잎 속을 파먹어 갈변·블리스터형 반점을 만들며 여름철 잎을 갈색으로 마르게 함. ③진딧물(Aphid): 봄~초여름 새 가지에 발생, 발생 초기 천적 유도 또는 친환경 오일계 살충제로 방제. ④흰가루병(Powdery mildew): 통풍 불량·일조 부족 시 잎에 흰 가루 형태로 발생, 과밀 식재 금지·일조 확보로 예방, 발생 시 유황 수화제 등 살포. ⑤잎반점병·줄기마름병(leaf spot/canker, Phloeospora robiniae 등): 다습 환경에서 발생, 감염 잎·가지 제거 및 적용 약제 살포.
합계 (1개)6,000원
정착 전(식재 후 1~2시즌): 주 1~2회 충분히 관수, 토양 표면 2~3cm 건조 시 물 공급. 정착 후: 건조에 강해 자연 강수로 대체로 충분하나, 장기 가뭄(3주 이상 무강우) 시 1회 충분히 관수. 과습·침수 상태는 뿌리에 치명적이므로 배수 관리가 관수 관리보다 중요. 콩과 식물 특성상 뿌리혹박테리아가 질소를 자체 고정하므로 질소 비료 과용은 금물 — 도장지 발생 및 병해 유발 우려. 봄 싹트기 직전(3월) 완효성 복합비료(N-P-K 균형형)를 주변 토양에 소량 시비하는 정도로 충분. 척박지에서는 퇴비·유기물을 식재 구덩이에 혼합하는 기본 시비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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