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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 침엽으로 사계절 푸름. 차폐·생울타리·수형 다양. 향기.
상록 침엽. 키 1~10m (품종별).
상록 침엽수로 정원 생울타리에 적합 · 뛰어난 내한성 · 척박지에서도 잘 자람
양지 (직사광선 6시간 이상 권장, 반음지도 생존 가능하나 잎이 성기어짐)
보통 — 활착 후 건조에 강하나 정식 첫해와 에메랄드그린은 건조 주의
물빠짐 좋은 사질양토~양토; 과습에 취약하므로 배수 불량지 회피, pH 6.0~7.5
에메랄드골드는 서양측백(Thuja occidentalis)의 황금 잎 기둥형 품종 계열입니다. 서양측백은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원예 자료 기준 USDA 3~7구역(황금 기둥형 품종은 대체로 4~8구역)으로 추위에 매우 강해 강원도를 포함한 전국 노지에서 겨울을 납니다. 황금색 잎은 볕을 받아야 선명하지만 한여름 뜨거운 볕이 너무 강하면 잎끝이 갈색으로 탈 수 있고, 그늘에서는 초록으로 바래고 성기게 자랍니다. 오전 볕이 잘 들고 한낮 뙤약볕은 조금 피하는 자리가 좋습니다. 서양측백 무리는 바람 센 곳에서 겨울에 잎이 누렇게 되고 눈에 가지가 벌어질 수 있으니, 11월 흠뻑 물주기와 큰 눈 뒤 털어 주기를 해 주세요. (출처: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Plant Toolbox, Thuja occidentalis)
식재 적기는 이른 봄(3월 중순~4월 초) 또는 가을(10월~11월 초). 구덩이는 뿌리분 지름의 1.5~2배, 깊이는 뿌리분 높이와 동일하게 파서 뿌리목이 지표면과 수평이 되도록 심는다(심식 금지). 배수가 불량한 곳은 객토 또는 두둑 식재를 권장한다. 식재 후 지주(2~3년간)를 세우고, 뿌리분 주변을 왕겨·퇴비로 멀칭하여 토양 수분 유지 및 잡초 억제. 이식 직후 충분한 관수 실시.
① 과습·배수불량지 식재 시 뿌리 썩음(근부병)이 가장 큰 실패 요인 — 배수층 또는 두둑 조성 필수. ② 심식(뿌리목을 너무 깊이 묻기)하면 수세 약화 및 고사 원인. ③ 편백은 난대성 수종으로 중부지방 북서풍 노출 노지에서 동해 위험이 크므로 남향·건물 북쪽 차폐 위치 선택과 피복 월동 필요. ④ 에메랄드그린은 내한성 자체는 매우 강하나 한국 겨울철 건조한 한풍에 의한 잎 갈변(겨울 건조피해)에 취약 — 방풍망 또는 방풍식재 추천. ⑤ 에메랄드그린·골드는 다설 지역에서 적설하중으로 수형이 벌어질 수 있어 끈으로 묶어두는 것이 좋다. ⑥ 이식한 측백류는 다음 해 측백나무하늘소(향나무하늘소) 피해가 잦으므로 활착 관리로 수세를 강건히 유지한다(수세 약한 나무가 집중 가해됨).
봄·가을 식재.
활착 후 가뭄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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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볍게.
봄·여름 약전지. 수형 유지. 강전지 안 함 — 새 잎 안 남.
전정 적기: 봄(3월 하순~5월 초, 새순 굳기 전) 또는 초가을(9월). 여름 생장 왕성기와 겨울 혹한기는 피한다. 침엽수이므로 화목류와 달리 꽃눈 분화를 고려한 개화 직후 전정 개념은 해당하지 않는다. 에메랄드그린·측백나무는 자연스러운 원추형 수형을 유지하므로 강전정은 불필요 — 수형 일탈 가지와 내부 고사지·약한 가지만 제거(약한 솎음전정). 생울타리용으로 키울 때는 봄 새순이 굳은 뒤 5~6월에 측면 균일하게 전정하여 밀도 유지. 편백은 자연수형이 아름다우므로 전정을 최소화하고, 잎이 없는 굵은 줄기 부위에서 바짝 자르면 재생이 어렵고 고사 흔적이 남으므로 주의한다(침엽수는 묵은 가지에서 맹아 재생이 약함).
깍지벌레, 잎녹병.
① 측백나무하늘소(향나무하늘소, Semanotus bifasciatus): 측백·편백·향나무류의 가장 치명적 해충으로, 유충이 줄기·가지 인피부를 가해해 수세가 급격히 쇠약해지고 회녹색으로 변하며 고사한다(이식·수세 약한 나무에 집중, 심하면 70~80% 고사). 외부로 톱밥·구멍을 거의 내지 않아 발견이 늦다. 핵심 방제는 위생 방제 — 피해목·피해지를 10월~이듬해 2월(성충 우화 전)에 잘라 소각한다. 성충 우화기는 3~4월이며, 건강하고 수지 분비가 왕성한 나무는 유충 침입이 어려우므로 수세 관리가 최선의 예방이다. 약제 방제 시에도 3~4월 우화·산란기 이전 위생 처리와 병행한다. ② 응애류(건조·고온기): 잎이 황갈색으로 변함. 7~9월 건조기에 주기적으로 잎에 물 분무하고 피리다벤·아바멕틴 계열 약제 살포. ③ 편백·화백의 잎마름병(줄기·가지 병반): 과습·통풍 불량 조건에서 발생. 감염 가지 제거 후 베노밀·만코제브 계열 약제 살포. 전반적으로 배수 확보와 통풍이 최선의 예방책.
월동 강함.
정식 후 1~2년은 주 1~2회(여름 건조기 주 2~3회) 깊이 관수. 활착 완료 후에는 장기 가뭄 때만 보충 관수. 특히 에메랄드그린은 성목이 된 후에도 여름 폭염기에 주 1회 관수를 권장. 겨울 관수는 토양이 얼기 전 마지막으로 1회 충분히 준 후 중단(겨울 건조피해 예방에도 도움). 연 1~2회 — 이른 봄 해토 직후(3월 중·하순)에 완효성 복합비료(N-P-K 균형형)를 수관폭 외곽 땅에 천공시비 또는 표면 골고루 산포. 추가로 가을 낙엽 전(10월 하순~11월 초)에 유기질 비료(퇴비·깻묵)를 1회 보충. 질소 과다 시비는 수형 웃자람 및 병해충 증가를 유발하므로 절제. 어린 나무는 봄 시비 1회만으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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