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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개)25,000원
향이 매우 강하고 신맛이 강함 · 가공용으로 적합 · 자가결실성 있어 단독 식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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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선 필수)
보통~충분, 건조 주의 / 과습·침수 절대 금물
물빠짐 좋은 사질양토 또는 양토, pH 5.5~6.5 약산성, 유기물 풍부한 토양 선호
유자는 귤 무리 중 추위에 가장 강한 편이지만, 그래도 따뜻한 남해안 나무입니다. 농사로 자료 기준 어린 나무는 영하 8℃, 다 자란 나무는 영하 9℃ 아래에서 잎과 가지가 얼기 시작하고, 연평균 기온 13~15℃인 곳이 재배 적지입니다. 그래서 노지 재배는 전남 고흥·완도·진도, 경남 남해·거제 같은 남해안과 제주에서 합니다(고흥에서도 2018년 한파 때 어린 나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중부 지방에서는 노지 월동이 안 되니 화분에 심어 겨울에 0~10℃의 밝은 실내(베란다·현관)로 들이세요. 남해안이라도 심은 첫 2~3년은 한파 때 줄기를 감싸고 뿌리 주변을 덮어 주세요. (출처: 농사로 유자나무 동해 방지, 유자 재배 적지)
이른 봄(3월 하순~4월) 또는 가을(10월 상순, 남부 한정)에 심는다. 구덩이는 뿌리분의 1.5~2배 너비, 깊이 60cm 이상으로 파고 완숙퇴비 5~10kg과 석회를 밑바닥에 혼합한 후 충분히 섞는다. 접목묘는 접합부(접목부)가 지면 위로 나오도록 얕게 심는다 — 깊게 심으면 접목부가 썩는다. 식재 직후 뿌리분 2배 범위로 물을 흠뻑 주고, 짚이나 목재 칩으로 멀칭한다. 식재 간격은 나무와 나무 사이 3~4m, 줄 간격 4~5m가 표준. 수고 1.5m 이상 묘목은 지주목 2~3개를 세워 바람에 쓰러지지 않게 고정한다.
1) 배수 불량 지역은 두둑을 높여 심거나 암거배수를 설치해야 한다 — 과습 시 뿌리 썩음(역병)으로 수주 내 고사 가능. 2) 접목부를 땅속에 묻으면 대목 발근 후 품종 특성이 소실되거나 고사 위험. 3) 중부지방에서 노지 식재 시 동해 피해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반드시 화분 재배(겨울철 실내 입주)로 전환 권장. 4) 석회 과다 사용 시 철·망간 결핍 황화 현상 발생 가능 — 시비량 조절 필수. 5) 봄 식재 직후 직사광선이 강하면 수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차광막을 일시적으로 활용한다.
전정 적기: 이른 봄 2월 중하순~3월 중하순(혹한이 지나고 수액 오르기 직전). 너무 일찍 전정하면 절단면 부위 눈이 동해·건조 피해를 받고, 너무 늦으면 수액 유출이 심해지므로 시기를 지킨다. 수형은 개심형(주지 3~4개 유지)을 기본으로 한다. 수관 내부로 빛이 들어오도록 교차 가지·도장지·내향지를 제거하고, 전년도에 열매가 달렸던 가지는 1/3 정도 단축한다. 전정으로 잘라낸 죽은 가지·병든 가지는 과원에 방치하지 말고 즉시 제거·소각한다 — 방치 시 검은점무늬병 전염원이 된다. 하계 전정(6~7월)은 웃자란 도장지만 제거하는 가벼운 수준으로 제한한다. 전정 후 굵은 절단면에는 도포제(석회황합제 또는 목재 도포제)를 발라 병원균 침입을 막는다. 레드향·한라봉·천혜향 등 만감류는 꽃눈 감소를 막기 위해 과도한 강전정을 피한다.
① 검은점무늬병(Diaporthe citri): 감귤류에 가장 피해가 큰 곰팡이병. 냉해·전정으로 생긴 죽은 가지에서 병원균이 형성되어 6월 중하순~8월 상중순 장마기에 잎·가지·열매로 확산, 과실 표면에 검은 점·눈물 모양 병반을 남긴다. 방제: 죽은 가지 제거가 최우선, 낙화기(6월 초)부터 8월 말까지 15~20일 간격(또는 누적 강우 200~250mm마다) 보호살균제를 4~6회, 비 오기 전 살포. ② 궤양병(Xanthomonas citri): 잎·가지·열매에 황색 테두리의 코르크질 병반이 생기는 세균병. 장마·태풍기 확산 심각. 방제: 병든 잎·가지 소각으로 전염원 제거, 발생 많은 과원은 5월 하순·6월 하순·8월 중순경 구리제(보르도액 등) 3회 살포. ③ 더뎅이병: 5~7월 다습 시 발생, 새 잎·과실에 사마귀형 병반. 발병 초기 병든 부위 제거, 5월 중순~7월 중순 검은점무늬병과 동시 방제 약제 살포. ④ 응애류(점박이응애·귤응애): 잎 뒷면 즙액 흡수로 황화·조기낙엽. 방제: 5월 중하순부터 기계유유제(100~120배) 살포, 발생 심하면 살비제 교차 사용. ⑤ 깍지벌레류(귤깍지벌레 등): 줄기·잎 군집 기생으로 그을음병 유발. 방제: 5월 중하순 1령 약충기가 적기, 등록 약제 3~4일 간격 3회 살포.
합계 (1개)25,000원
봄 신초 전개기(3~5월)와 과실 비대기(7~9월)에 가장 많은 수분이 필요하다. 토양 표면 5cm가 건조해지면 충분히 관수하되, 뿌리 주변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한다. 장마철(6~7월)에는 자연 강우로 충분하므로 추가 관수를 줄이고 배수 관리에 집중한다. 가을 착색기(10~11월)에는 관수를 줄여 당도를 높인다. 화분 재배 시 봄~가을은 표토가 마르면 즉시 관수, 겨울 실내에서는 한 달에 1~2회 소량만 준다. 연 3회 시비가 기본. ① 봄거름(3월 하순~4월 초): 질소 중심 복합비료로 새순 발생 촉진. ② 여름거름(6~7월): 과실 비대 촉진을 위해 질소·칼리 균형 시비. ③ 가을밑거름(10월 하순): 완숙퇴비·칼리 중심으로 내한성 강화 및 이듬해 수세 회복. 유기질 비료(발효 퇴비)는 이른 봄과 가을에 나무 지름만큼 원형으로 15~20cm 깊이에 묻는다. 고흥 유자 기준 가을 질소+칼리를 10a당 34~50kg 수준으로 9~10월 두 차례 나눠 준다. 마그네슘·칼슘 부족 시 황산마그네슘 엽면 살포(0.2%)로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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