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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개)8,000원
눈처럼 흰 수피로 사계절 매력 발산 · 가을 황금빛 단풍 · 빠른 생장 속도로 조경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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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선 필요, 한여름 오후 반그늘 도움)
보통~많음 (건조에 약함, 토양 수분 지속 유지 필요)
습윤하고 물빠짐 좋은 사질양토 또는 사토, 약산성(pH 5.0~6.5) 선호; 석회질·점토질·건조한 토양 불가
자작나무는 추위에 매우 강합니다. 미주리식물원 자료 기준 USDA 4~7구역(영하 34℃ 안팎까지)이고, 우리나라에서도 강원 인제 자작나무숲처럼 추운 산간에서 잘 자라 전국 노지에서 겨울을 납니다. 이 나무의 약점은 추위가 아니라 한여름 더위와 습기입니다. 서늘한 곳 출신이라 여름이 덥고 습하면 나무가 약해지고, 약해진 나무에는 줄기를 파먹는 벌레(천공성 해충)가 잘 듭니다. 여름이 서늘한 중부 내륙·강원이 가장 잘 맞고, 더운 곳에 심을 때는 뿌리 쪽은 그늘지고 서늘하게(덮개·지피식물), 여름 가뭄 때는 흠뻑 물을 주세요. (출처: 미주리식물원 Plant Finder, Betula platyphylla)
식재 적기는 이른 봄 싹트기 직전(3월 초~4월 초) 또는 낙엽 후 가을(10월 하순~11월 중순)이 최적입니다. 구덩이는 뿌리분 지름의 2배, 깊이는 뿌리분 높이와 같거나 약간 얕게(근원부가 지표면과 같은 높이) 파고, 심식(깊이 묻기)을 반드시 피하십시오. 객토 시 유기물(퇴비)을 20~30% 혼합하면 보수력이 개선됩니다. 식재 후 뿌리 직경 3배 넓이로 우드칩 멀칭(두께 7~10cm)을 하여 지온과 토양 수분을 유지하고 잡초를 억제합니다. 줄기가 가늘고 수관이 넓으므로 H자형 지주목 2~3본으로 2~3년간 지지합니다. 식재 후 충분히 관수합니다(뿌리분 전체에 물이 스며들도록).
자작나무 실패의 90%는 세 가지입니다. ① 과습·배수 불량: 뿌리 호흡이 막혀 줄기썩음병·고사로 직결되므로 배수가 나쁜 땅은 굴토 후 잡석으로 배수층을 확보합니다. ② 심식(深植): 근원부가 땅속에 묻히면 수피가 썩으며 고사하므로 지표면 수평 식재를 지킵니다(원래 묻혔던 깊이보다 깊게 심지 않기). ③ 남부지방 식재: 한여름 지온 상승과 고온 건조로 1~3년 내 쇠퇴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중부 이북 또는 고도 200m 이상 지역을 권장합니다.
전정 적기는 잎이 무성한 늦여름~초가을(8월 하순~9월)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 시기는 절단면의 수액 유출이 가장 적고, 겨울 전에 상처가 아물어 줄기마름병(canker) 위험이 낮습니다. 자작나무는 늦겨울~이른 봄(2~3월)에 수액이 매우 활발하게 올라 이 시기 전정하면 절단면에서 수액이 심하게 흘러 수세가 약해지고 병원균·천공충 유인 통로가 되므로 반드시 피합니다. 부득이할 경우 한겨울 완전 휴면기에 제한적으로 하되, 늦여름이 우선입니다. 전정 범위는 고사지·교차지·내향지 제거 등 최소한으로 하고, 강전정 시 수세가 급격히 약해지므로 가지솎기 수준으로만 합니다. 직경 3cm 이상 절단 부위는 깨끗이 절단해 자연 유합을 돕습니다.
① 자작나무 천공충류(호리비단벌레·하늘소·나무좀류): 고온·건조로 수세가 약해진 나무를 집중 가해하며, 줄기에 나무가루·수지 흘림이 관찰됩니다. 건강한 수세 유지가 최선의 예방이며, 성충 발생기(6~7월) 침투성 살충제를 수간 살포합니다. ② 오리나무잎벌레(Agelastica coerulea): 4월 하순~8월에 잎살을 그물처럼 갉아먹어 조기 낙엽을 유발합니다. 피해 초기(5~6월) 알덩어리·유충 모인 잎을 채취·소각하고, 발생 심할 때 등록 약제를 살포합니다(농약안전정보시스템 psis.rda.go.kr에서 자작나무 기주 등록 약제 확인). ③ 자작나무굴깍지벌레: 가지·줄기에 기생, 천적 보호 및 피해부 제거·소각으로 방제합니다. ④ 줄기썩음병(담자균류): 상처 부위로 침입하여 줄기 내부가 부패하므로, 상처 예방과 배수 개선이 기본이며 감염부는 조기 제거·소각합니다.
합계 (1개)8,000원
식재 당해 및 다음해까지는 매주 1~2회, 뿌리분이 충분히 젖을 만큼 충분히 관수합니다(건조기 기준 1회 10~20L). 멀칭 후에도 여름철 폭염 시 주 2~3회 관수가 필요합니다. 정착된 성목은 자연강우로 관리 가능하나, 5~6월과 8~9월 건조기에는 추가 관수하여 잎 가장자리 황화·고사를 예방합니다. 토양 수분 유지를 위해 연중 멀칭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관수 보조 수단입니다. 연 2회 시비가 표준입니다. ① 봄 비료(3월 중~4월 초, 새순 직전): 완효성 복합비료(질소·인산·칼리 균형형, 예 14-14-14) 또는 완숙 퇴비를 수관 투영면 내 토양에 시비합니다. 성목 기준 복합비료 200~300g/주 또는 퇴비 5~10kg/주. ② 가을 비료(9월 하순~10월 초): 인산·칼리 위주의 비료를 소량 시비하여 뿌리 발달과 월동 내성을 강화합니다. 질소 과다 시 연약한 도장지가 발생하고 내한성이 약해지므로 여름 이후 질소 시비는 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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