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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개)25,000원
향기로운 흰 꽃 · 겨울~초봄에 주황색 열매 ·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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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선 필수)
보통~충분, 건조 주의 / 과습·침수 절대 금물
물빠짐 좋은 사질양토 또는 양토, pH 5.5~6.5 약산성, 유기물 풍부한 토양 선호
천혜향(세토카)은 한라봉·레드향과 같은 만감류로 추위에 약합니다. 열매가 겨울 동안 나무에 달려 익어야 해서 제주에서도 주로 하우스에서 기르며, 영하로 내려가면 열매와 잎이 상합니다. 중부·남부 노지에서는 겨울을 나지 못하니 화분에 심어 겨울에 5~10℃의 밝은 실내(베란다·현관)로 들이세요. 늦봄 늦서리가 끝난 뒤 밖에 내놓고, 가을 첫서리 전(10월 말)에 들입니다. 겨울 실내에서는 흙 겉이 마를 때만 물을 주고 햇빛이 드는 창가에 두세요. (출처: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만감류 재배 자료, 농사로 한라봉(부지화))
이른 봄(3월 하순~4월) 또는 가을(10월 상순, 남부 한정)에 심는다. 구덩이는 뿌리분의 1.5~2배 너비, 깊이 60cm 이상으로 파고 완숙퇴비 5~10kg과 석회를 밑바닥에 혼합한 후 충분히 섞는다. 접목묘는 접합부(접목부)가 지면 위로 나오도록 얕게 심는다 — 깊게 심으면 접목부가 썩는다. 식재 직후 뿌리분 2배 범위로 물을 흠뻑 주고, 짚이나 목재 칩으로 멀칭한다. 식재 간격은 나무와 나무 사이 3~4m, 줄 간격 4~5m가 표준. 수고 1.5m 이상 묘목은 지주목 2~3개를 세워 바람에 쓰러지지 않게 고정한다.
1) 배수 불량 지역은 두둑을 높여 심거나 암거배수를 설치해야 한다 — 과습 시 뿌리 썩음(역병)으로 수주 내 고사 가능. 2) 접목부를 땅속에 묻으면 대목 발근 후 품종 특성이 소실되거나 고사 위험. 3) 중부지방에서 노지 식재 시 동해 피해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반드시 화분 재배(겨울철 실내 입주)로 전환 권장. 4) 석회 과다 사용 시 철·망간 결핍 황화 현상 발생 가능 — 시비량 조절 필수. 5) 봄 식재 직후 직사광선이 강하면 수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차광막을 일시적으로 활용한다.
전정 적기: 이른 봄 2월 중하순~3월 중하순(혹한이 지나고 수액 오르기 직전). 너무 일찍 전정하면 절단면 부위 눈이 동해·건조 피해를 받고, 너무 늦으면 수액 유출이 심해지므로 시기를 지킨다. 수형은 개심형(주지 3~4개 유지)을 기본으로 한다. 수관 내부로 빛이 들어오도록 교차 가지·도장지·내향지를 제거하고, 전년도에 열매가 달렸던 가지는 1/3 정도 단축한다. 전정으로 잘라낸 죽은 가지·병든 가지는 과원에 방치하지 말고 즉시 제거·소각한다 — 방치 시 검은점무늬병 전염원이 된다. 하계 전정(6~7월)은 웃자란 도장지만 제거하는 가벼운 수준으로 제한한다. 전정 후 굵은 절단면에는 도포제(석회황합제 또는 목재 도포제)를 발라 병원균 침입을 막는다. 레드향·한라봉·천혜향 등 만감류는 꽃눈 감소를 막기 위해 과도한 강전정을 피한다.
① 검은점무늬병(Diaporthe citri): 감귤류에 가장 피해가 큰 곰팡이병. 냉해·전정으로 생긴 죽은 가지에서 병원균이 형성되어 6월 중하순~8월 상중순 장마기에 잎·가지·열매로 확산, 과실 표면에 검은 점·눈물 모양 병반을 남긴다. 방제: 죽은 가지 제거가 최우선, 낙화기(6월 초)부터 8월 말까지 15~20일 간격(또는 누적 강우 200~250mm마다) 보호살균제를 4~6회, 비 오기 전 살포. ② 궤양병(Xanthomonas citri): 잎·가지·열매에 황색 테두리의 코르크질 병반이 생기는 세균병. 장마·태풍기 확산 심각. 방제: 병든 잎·가지 소각으로 전염원 제거, 발생 많은 과원은 5월 하순·6월 하순·8월 중순경 구리제(보르도액 등) 3회 살포. ③ 더뎅이병: 5~7월 다습 시 발생, 새 잎·과실에 사마귀형 병반. 발병 초기 병든 부위 제거, 5월 중순~7월 중순 검은점무늬병과 동시 방제 약제 살포. ④ 응애류(점박이응애·귤응애): 잎 뒷면 즙액 흡수로 황화·조기낙엽. 방제: 5월 중하순부터 기계유유제(100~120배) 살포, 발생 심하면 살비제 교차 사용. ⑤ 깍지벌레류(귤깍지벌레 등): 줄기·잎 군집 기생으로 그을음병 유발. 방제: 5월 중하순 1령 약충기가 적기, 등록 약제 3~4일 간격 3회 살포.
합계 (1개)25,000원
봄 신초 전개기(3~5월)와 과실 비대기(7~9월)에 가장 많은 수분이 필요하다. 토양 표면 5cm가 건조해지면 충분히 관수하되, 뿌리 주변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한다. 장마철(6~7월)에는 자연 강우로 충분하므로 추가 관수를 줄이고 배수 관리에 집중한다. 가을 착색기(10~11월)에는 관수를 줄여 당도를 높인다. 화분 재배 시 봄~가을은 표토가 마르면 즉시 관수, 겨울 실내에서는 한 달에 1~2회 소량만 준다. 연 3회 시비가 기본. ① 봄거름(3월 하순~4월 초): 질소 중심 복합비료로 새순 발생 촉진. ② 여름거름(6~7월): 과실 비대 촉진을 위해 질소·칼리 균형 시비. ③ 가을밑거름(10월 하순): 완숙퇴비·칼리 중심으로 내한성 강화 및 이듬해 수세 회복. 유기질 비료(발효 퇴비)는 이른 봄과 가을에 나무 지름만큼 원형으로 15~20cm 깊이에 묻는다. 고흥 유자 기준 가을 질소+칼리를 10a당 34~50kg 수준으로 9~10월 두 차례 나눠 준다. 마그네슘·칼슘 부족 시 황산마그네슘 엽면 살포(0.2%)로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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