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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보면서 호반장에게 물어보세요. 저장한 식재 조건을 함께 살펴봅니다.
합계 (1개)20,000원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과수. 다양한 품종.
낙엽 소교목. 키 3~6m. 첫 결실 3~5년.
양지(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선 필수)
보통~충분, 건조 시 품질 저하 주의, 과습 금지
물빠짐 좋은 사질양토~양토, 지하수위 90cm 이하, pH 6.0~6.5 선호
감홍은 1992년 국내에서 육성한 국산 사과로, 10월 하순에 익고 300g 안팎에 당도가 14.6브릭스로 매우 달아 맛이 뛰어난 품종으로 꼽힙니다. 사과는 추위에 강한 과일나무입니다. 농촌진흥청 사과 재배적지 기준으로 겨울 극최저기온 영하 30℃까지는 적지여서 강원도를 포함한 전국 노지에서 겨울을 납니다. 사과의 한계는 오히려 더위입니다. 연평균 기온 7.5~11.5℃가 최적지이고 12.5℃보다 따뜻한 곳은 부적지로, 따뜻한 곳일수록 빛깔이 덜 들고 맛이 떨어집니다. 봄 꽃 필 때 늦서리를 맞으면 그해 열매가 적으니 찬 공기가 고이는 낮은 곳은 피하세요. 사과는 대부분 혼자서는 잘 열리지 않으니 꽃 피는 때가 맞는 다른 품종(또는 꽃사과)을 함께 심고, 붉은별무늬병을 옮기는 향나무 무리는 가까이 두지 마세요. (출처: 농촌진흥청 사과 신품종(홍로·감홍) 특성, 농촌진흥청 사과 재배적지 기준)
봄심기: 땅이 풀리는 3월 상순~3월 하순 / 가을심기: 낙엽 후 땅이 얼기 전 11월 중순까지. 구덩이는 뿌리분의 2~3배 크기(최소 60×60cm)로 넓고 깊게 파고, 심는 깊이는 접목부위(접수와 대목 경계)가 지면 위로 5~10cm 노출되도록 얕게 심는다. 왜성대목(M9·M26)은 반드시 지주 또는 지선을 설치해야 도복을 방지할 수 있다. 2품종 이상 혼식(수분수 확보)이 결실 안정에 필수적이며, 식재거리는 왜성대목 기준 4×4m(10a당 약 62주) 전후가 표준이다.
접목부위를 땅 속에 묻히게 심는 심식(深植)은 절대 금지 — 뿌리가 발생해 대목의 왜화 효과가 사라지고 생육이 불량해진다. 배수가 불량한 점질토·저지대는 고설재배(두둑 높임) 또는 암거배수 후 식재할 것. 단일 품종만 심으면 수분수 부재로 결실 불량이 반복된다. 심기 전 이식 손상된 뿌리는 소독 후 정리하고, 식재 직후 충분히 관수한다.
봄 식재. 산성 흙 (pH 6~6.5).
결실기 7~10일 간격. 과습 약함.
2년차부터 봄 NPK + 가을 퇴비.
1~2월 휴면기 강전지. 주지 1~3개 + 측지. 위로 솟은 도장지 제거, 측지 결실 갱신.
합계 (1개)20,000원
주전정(겨울전정): 낙엽 후~이듬해 2월 사이 실시(농촌진흥청 권장 1~2월, 봄 생장 시작 전). 원줄기보다 굵어진 곁가지(원줄기 직경의 2/3 이상)는 기부에서 제거하고, 안으로 향한 가지·교차지·도장지를 솎아 내부로 햇빛이 잘 들도록 개방한다. 여름전정(6~7월): 신초 중 불필요한 도장지를 손으로 비틀거나 가볍게 솎아 수관 내부 채광·통풍을 개선한다. 과수화상병 발생 지역은 전정 기구를 70% 알코올 또는 차아염소산소다 희석액으로 나무마다 소독 후 사용한다.
⚠️ 화상병 매우 위험. 잎 검은 반점 시 즉시 가지 절단·소각.
①과수화상병(Erwinia amylovora): 꽃·가지·줄기가 불에 탄 듯 갈색으로 마르는 세균성 병해. 개화기(4월 하순~5월 초순) 등록 항생제 2회 살포, 증상 발견 시 즉시 관할 농업기술센터 신고(법정 신고 대상). ②탄저병(Colletotrichum spp.): 고온다습한 7월 하순~8월 하순 과실에 연한 갈색 원형 반점이 생긴 뒤 함몰·부패. 병든 과실 즉시 제거 및 매몰, 6~8월 등록 살균제(만코제브계·테부코나졸계) 7~14일 간격 살포. ③겹무늬썩음병(Botryosphaeria dothidea, 무성세대 Macrophoma kawatsukai): 과실이 수확 전후 동심원 무늬를 그리며 갈색으로 썩고 가지에는 사마귀(疣)·줄기마름 증상을 낸다. 6월~수확기 적용약제 정기 살포, 봉지씌우기 및 이병 과실·가지 제거·소각. ④갈색무늬병(Diplocarpon mali): 6~8월 잎에 갈색 반점이 생겨 조기 낙엽을 유발(겹무늬썩음병과는 다른 잎 병해). 6~8월 적용 살균제 정기 살포 및 낙엽 제거.
품종별 — 아오리 7~8월, 홍로 9월, 부사 10~11월.
월동 강함. 어린 가지 동해 주의.
정식 직후 및 건조 시 충분히 관수한다. 낙과 직전(6~7월 생리적 낙과기)과 과실 비대기(8~9월)에 토양이 건조하면 과실 비대·품질이 급격히 저하되므로 점적관수나 스프링클러로 정기 관수한다. 성목 기준 주 1~2회, 강우가 2주 이상 없으면 반드시 보충 관수할 것. 장마철 등 과습 시에는 배수로를 정비하여 근권 과습을 막는다. 비료를 3회로 나눠 시비한다. ①봄 밑거름: 2월 하순~3월 상순 질소·인산·칼리 균형비료(성목 기준 질소 성분량 기준 10a당 10~12kg). ②여름 추비: 6월 중순~7월 상순 속효성 질소비료 소량(과비 금지). ③수확 후 가을 시비: 10~11월 완숙 유기질퇴비 + 인산·칼리 위주 비료 — 이 시기 시비가 다음 해 꽃눈 충실도와 나무 내한성을 결정짓는다. 연간 유기물(완숙퇴비) 투입을 꾸준히 해야 토양 산도 및 미생물 활성 유지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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