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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개)5,000원
늦겨울~초봄에 피는 노란 꽃 · 달콤한 향기 · 내한성 강한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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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반양지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선 권장. 반음지도 생육 가능하나 꽃이 줄어들 수 있음)
보통 (건조에 다소 강하나 생장기 과도한 건조는 피해야 함. 과습·침수에 매우 약함)
물빠짐이 좋은 사질양토 또는 부식질이 풍부한 양토. pH 6.0~7.0의 약산성~중성 토양 선호. 점질토나 배수 불량지에는 부적합.
USDA 7~9존 해당. 활착 후 영하 약 15°C 안팎까지 견디며(존 6에서는 보호 필요), 한국에서는 충청 이남 지방은 노지 월동 대체로 무난하고 중부(서울·경기)는 남향 담장 등 바람막이 보호지에서 월동 가능. 활착 전 어린 묘목과 개화 직전 꽃봉오리는 심한 혹한(-10°C 이하 지속)에 동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수도권에서는 짚 멀칭 또는 부직포 보온을 권장함.
식재 적기는 꽃이 진 직후인 이른 봄(3월 초~4월)이 가장 좋으며, 낙엽 후 초겨울(11월)도 가능합니다. 구덩이는 뿌리분의 1.5~2배 넓이로, 깊이는 뿌리분과 같거나 약간 얕게 파서 근원부가 지표면 높이에 오도록 합니다. 구덩이 하부에 완숙 퇴비와 표토를 2:8 비율로 섞어 채우고 물다짐을 합니다. 식재 후 물집(물받이 턱)을 만들어 충분히 관수하고, 짚·목재칩으로 두께 5~7cm 멀칭하여 토양 수분과 지온을 유지합니다. 수고 1.5m 이상의 대묘는 이중 지주(또는 삼발이 지주)를 설치하여 뿌리 흔들림을 방지합니다.
과습과 침수에 약하므로 배수가 불량한 토양이나 점토질 저지대는 피해야 합니다. 심식(너무 깊게 심기)은 뿌리 질식의 원인이 되므로 근원부(뿌리목)가 지표면과 동일하거나 2~3cm 높게 유지되도록 심습니다. 이식 후 활착이 느리므로 굴취 시 뿌리분을 충분히 확보하고, 초기 2년간은 건조 시 관수를 꼼꼼히 합니다. 서울·경기 등 중부 지방에서는 남향 담장이나 건물 벽 인접부에 심어 복사열·바람막이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정 적기는 꽃이 진 직후인 2~3월(늦겨울~초봄)입니다. 납매는 묵은 가지(전년에 자란 2년생 가지)에 꽃이 피고, 이듬해 꽃눈은 그해 봄~여름에 새로 자란 가지에 형성됩니다. 따라서 개화 직후 곧바로 전정을 마쳐야 새로 형성될 꽃눈을 살릴 수 있으며, 초여름 이후~가을·겨울 전정은 이미 형성된 꽃눈을 제거해 이듬해 개화를 크게 줄이므로 금지합니다. 전정은 최소화를 원칙으로, 말라죽은 가지·교차지·도장지·수형을 해치는 가지를 중심으로 제거합니다. 묵은 굵은 줄기를 주기적으로 기부에서 솎아 새순 갱신을 유도할 수 있으나, 꽃이 묵은 가지에 피므로 강전정은 그해 개화를 희생시켜 신중히 합니다.
전반적으로 병해충에 강한 편이나 다음에 유의합니다. ① 깍지벌레(개각충): 가지에 부착해 즙액을 빨아 수세를 약화시킴. 겨울 휴면기에 기계유 유제로 방제하거나 여름 부화기에 이미다클로프리드 계통 살충제 살포. ② 잎반점병(점무늬병): 여름 고온다습 시 잎에 갈색 반점 발생 가능. 통풍·배수 개선으로 예방하고, 발생 시 만코제브계 살균제 살포. ③ 뿌리썩음(과습 피해): 병해충은 아니나 배수 불량지에서 뿌리 부패가 가장 흔한 실패 원인으로, 식재지 배수 개선과 과습 예방이 최우선 관리임.
합계 (1개)5,000원
정식 후 첫 2년간 뿌리 활착이 완료될 때까지 토양 건조 시 충분히 관수합니다. 활착 이후 성목은 자연 강수만으로 대체로 충분하며, 여름 고온 건조기(7~8월)에 극심한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만 추가 관수합니다. 장마철에는 배수 상태를 반드시 점검하여 침수·과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화분 재배 시에는 '겉흙이 마르면 흠뻑'의 원칙을 따르고, 물받침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합니다. 연 2회 시비를 기본으로 합니다. 꽃이 진 뒤 이른 봄(3월)에 완효성 복합비료(N-P-K 균형형)를 포기 주변 토양에 뿌려주고, 여름 생장기(6~7월)에 인산·칼리 위주의 비료를 추가 시비하면 그해 자란 가지에서의 꽃눈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질소 과다 시비는 잎만 무성하고 꽃이 감소하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하고, 퇴비를 봄에 멀칭 겸 유기물 보충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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