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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보면서 호반장에게 물어보세요. 저장한 식재 조건을 함께 살펴봅니다.
합계 (1개)3,000원
한국의 정자나무. 마을 어귀 그늘. 매우 장수.
낙엽 교목. 키 15~25m. 매우 장수.
강한 내한성 · 가로수 및 정자목으로 적합 · 여름 그늘 제공
양지~반음지 (충분한 햇빛을 좋아하나 반음지에서도 생육 가능)
보통, 건조 주의 — 뿌리 활착 전까지 충분한 관수 필요
물빠짐 좋은 사질양토~양토, 유기물 풍부한 비옥지 선호. 과습 지양
느티나무는 우리나라 전국에 자라는 고유 수종으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원예 자료 기준 USDA 5~8구역(영하 29℃ 안팎까지)이라 강원 대부분을 포함한 전국 노지에서 겨울을 납니다. 자리 잡은 뒤에는 가뭄에도 강하고 병해에도 강한 편입니다. 알아 둘 점은 크기입니다. 다 자라면 높이와 폭이 15~25m에 이르는 큰 나무가 되니 건물·담에서 충분히 떨어뜨려 넓은 곳에 심으세요. 포장된 주차장이나 좁은 길가처럼 뿌리가 뻗을 흙이 부족한 곳에서는 수관 가운데가 말라 들어가거나 줄기 껍질이 터지는 스트레스 증상이 나타납니다. (출처: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Plant Toolbox, Zelkova serrata)
식재 적기는 봄(3~4월, 눈트기 직전)과 가을(10~11월, 낙엽 후). 구덩이는 뿌리분 직경의 1.5배 이상, 깊이도 뿌리분 높이의 1.2배 이상 파준다. 구덩이 바닥에 퇴비와 겉흙을 섞어 5~10cm 깔고, 근원부(뿌리목)가 지표면과 같은 높이가 되도록 심는다. 흙을 2/3 채운 뒤 물을 충분히 주어 공극을 없앤 다음 나머지 흙을 채운다. 심은 후 수분 증발 억제를 위해 멀칭재(짚, 나무칩)를 5cm 두께로 덮는다. 수고 1.5m 이상은 삼각 또는 단각 지주목을 설치하여 활착 전까지 지지한다.
깊이 심으면(심식) 뿌리 발육과 가지 생장 모두 저해되므로 근원부가 반드시 지표면 수준에 오도록 한다. 배수 불량 지역은 명거·암거 배수 후 식재하거나 성토식재를 고려한다. 팽나무는 중부 내륙 혹한지에서 어린 묘목(2~3년생) 동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볏짚 피복 등 월동 보호 조치를 취한다. 느티나무와 팽나무 모두 이식 직후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가지를 1/3 정도 솎아내어 수분 증산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봄·가을 식재.
활착 후 거의 무관수.
비료 거의 불필요.
합계 (1개)3,000원
12~2월. 자연수형. 그늘 만들기 위해 강전지 X.
느티나무는 상처 유합이 느려 본래 강전정을 피해야 하는 수종이므로, 꼭 필요할 때만 불필요한 가지(교차지·역지·쇠약지)를 최소한으로 솎아낸다. 전정 적기는 잎트기 직전~생장 초기인 이른 봄(3~5월)이 상처 유합이 가장 빠르다. 늦가을~초겨울(휴면기 초기) 전정은 노출된 형성층이 고사하면서 상처가 오히려 확대되고 부후가 빨라지므로 피한다. 추운 지방에서는 가을 전정 시 상처부가 동해를 입을 수 있어 가급적 이른 봄에 실시한다. 한여름 전정은 유합은 다소 느리나 부후 진행은 억제되는 장점이 있다. 굵은 가지를 잘랐을 경우 절단면 관리에 유의한다(국내 실무에서는 도포제를 바르기도 하나, 과도한 밀폐 도포는 자연 유합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깨끗한 절단과 자연 건조가 우선이다).
딱정벌레, 흰가루병.
1. 흰별무늬병(Septoria 잎 반점병): 2차 생장기 전후인 6~8월 잎에 회백색 반점 다수 발생. 병든 잎은 가을에 소각·매립하여 전염원 제거, 발병 초기부터 만코지 수화제·동수화제를 3~4회 10일 간격 살포. 2. 외줄면충(느티나무외줄진딧물, Colopha moriokaensis): 4월 중순~5월 어린잎 뒷면에 흡즙하여 표주박 모양의 충영(혹)을 형성, 그을음병 유발. 부화 약충이 흡즙하기 전(4월 중순) 이미다클로프리드 등 약제를 10일 간격 2~3회 살포. 3. 팽나무알락진딧물·큰팽나무이(팽나무 전용): 잎 뒷면 기생·흡즙. 발생 초기 전용 살충제 살포, 겨우살이 기생 시 가지째 제거.
월동 매우 강함.
식재 후 활착까지(약 1~2년)는 건조하면 충분히 관수한다. 특히 여름 고온 건조기에는 주 1~2회 충분히 물을 준다. 성목(활착 완료 후)은 자연 강수로 충분하며, 극심한 가뭄 시에만 보충 관수한다. 과습은 뿌리 부패를 유발하므로 고인 물이 빠지지 않는 환경은 피한다. 연 1~2회 시비한다. 봄 시비는 해토 직후~잎 피기 전(3월 중하순)에 완효성 복합비료 또는 유기질 비료(퇴비·깻묵)를 수관 외연 아래 토양에 산포하거나 구멍을 파고 넣는다. 가을 시비는 낙엽 직후 땅 얼기 전(10월 하순~11월)에 동일하게 실시한다. 이식 당해 연도에는 뿌리가 비료에 타지 않도록 식재 후 1개월 경과 후 소량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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