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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보면서 호반장에게 물어보세요. 저장한 식재 조건을 함께 살펴봅니다.
합계 (1개)12,000원
한국 전통 과일. 9~10월 시원한 단맛.
낙엽 교목. 키 5~10m. 첫 결실 3~5년.
대과종으로 당도가 높고 식미 뛰어남 · 추석 출하용으로 인기 · 자가불결실성으로 수분수 필요
양지(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선 필수)
보통~많음 (건조 주의, 과습도 금물)
비옥하고 물빠짐이 좋은 사질양토 또는 양토, 표토 깊이 60cm 이상 선호
만풍배는 풍수×만삼길을 교배해 1997년 선발한 국산 배로, 700g 안팎의 매우 큰 열매에 당도가 14브릭스 안팎이며 9월 하순(나주 기준)에 익습니다. 흑반병에 강한 편입니다. 원황과는 서로 수분이 되지 않지만 다른 주요 품종과는 수분이 잘 됩니다. 배는 추위에 강한 과일나무입니다. 농촌진흥청 배 재배적지 기준으로 겨울 극최저기온이 영하 25℃보다 높은 곳은 최적지, 영하 25~30℃인 곳도 적지여서, 강원 고산지 일부를 빼면 전국 노지에서 기를 수 있습니다. 조심할 것은 봄 꽃 필 때의 늦서리(찬 공기가 고이는 낮은 곳 피하기)와, 사과·배에 붉은별무늬병을 옮기는 향나무 무리를 가까이 두지 않는 것입니다. 배는 대부분 혼자서는 잘 열리지 않으니 꽃 피는 때가 맞는 다른 품종을 함께 심으세요. (출처: 충청북도농업기술원 국내육성 배 품종특성, 농촌진흥청 배 재배적지 기준)
식재 적기는 중부 기준 3월 초~4월 초(봄 식재 권장, 남부는 11월 낙엽 후 가을 식재도 가능). 구덩이는 가로·세로 1.1~1.2m, 깊이 60~80cm로 넉넉히 파고 바닥에 퇴비·완효성 인산 비료를 섞어 채운다. 묘목은 접목부(접합 흔적)가 지면보다 5~10cm 위에 오도록 심어 깊이 묻히지 않게 한다. 심은 후 물 10~20L를 충분히 주고 물이 스며든 뒤 복토해 뿌리와 흙을 밀착시킨다. 지주를 세워 흔들림을 방지하고, 수분수(다른 품종)를 10~20% 비율로 혼식해야 결실이 안정된다(원황배와 만풍배는 교배 불친화이므로 혼식 주의). 재식 거리는 덕식 Y자 수형 기준 열간 5~6m, 주간 3~4m 내외.
배나무는 과습과 배수 불량에 특히 약하므로 저지대·점질토에는 심지 않는다. 접목부를 땅속에 묻으면 접목부 부패·고사로 이어지는 심식 피해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지면 위로 노출시킨다. 원황배와 만풍배는 교배 불친화 관계이므로 이 두 품종만으로 수분수를 구성하면 결실이 안 된다. 지리산돌배는 산지 자생종으로 평지 다비 환경에서 수세 불균형이 올 수 있으므로 시비량을 재배 품종의 70% 수준으로 줄여 관리한다.
봄·가을 식재. 약알칼리성~중성.
활착기 충분, 결실기 7~10일.
합계 (1개)12,000원
2년차부터 봄·가을. 질소 과다 X.
12~2월 휴면기. 주지 2~3개. 측지 결실. 위로 솟은 가지 제거.
주요 전정 시기: 1월 한파가 끝난 후 2월 중순~3월 초(발아 전 휴면기). 이 시기가 상처 회복이 빠르고 수형 잡기에 가장 유리하다. 배는 봄꽃나무지만 꽃눈을 보호해 결실을 얻어야 하므로 '개화 직후 전정'이 아니라 휴면기에 전정한다. 방법: Y자·덕식 평면 수형을 기준으로, 웃자란 직립 가지와 교차 가지를 기부에서 솎아내는 솎음전정 위주로 한다. 결과지는 2~3년에 한 번씩 갱신하여 새 결과지를 확보한다. 여름 전정(7월)은 웃자란 새순을 가볍게 제거하는 수준에 그치며 강전정은 하지 않는다. 신화배는 단과지 유지력이 우수하므로 결과지 갱신 주기를 다소 길게 가져가도 무방하다.
검은무늬병, 붉은별무늬병. 4~6월 약제.
1. 검은별무늬병(배 흑성병): 낙엽에서 월동한 포자가 3월 하순~5월 하순에 잎·과실을 집중 침염. 낙엽을 철저히 수거·소각하고, 3월 하순 석회유황합제(보메 5도) 살포 후 발아기부터 전용 살균제를 7~10일 간격으로 예방 살포. 2. 붉은별무늬병(배 적성병): 중간기주인 향나무에서 겨울포자가 날아와 배꽃 개화 무렵(4월 상순~5월 중순) 감염. 인근 향나무 제거가 근본 대책이며, 개화 전후 비 오기 전후로 치료용 살균제를 살포. 3. 복숭아순나방·꼬마배나무이: 과실 내부에 피해를 주는 복숭아순나방은 5월부터 페로몬 트랩으로 발생 모니터링 후 적기에 살충제 살포, 꼬마배나무이는 봄철(월동 성충 산란 전) 기계유유제를 살포해 방제한다. 그 밖에 깍지벌레·응애·진딧물류도 주의한다.
원황 8월, 신화 9월, 만풍 9~10월.
월동 강함.
식재 직후 충분히 관수하고, 이후 건기(6~8월)에는 7~10일 간격으로 관수한다. 성목 이후에는 토양수분이 50%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유지하며, 과실 비대기(6~8월)에 수분이 부족하면 과실 소과·당도 하락으로 이어진다. 반면 수확 전 2~3주는 관수를 줄여 당도를 높인다. 장마철 배수로를 정비해 뿌리가 장기 침수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기비(밑거름): 낙엽 후 11~12월에 퇴비(성목 기준 주당 20~30kg)·고토석회·인산질 비료 100%·질소 50~70%·칼리 50~60%를 수관 아래 토양에 넣는다. 추비(웃거름): 낙화 후 7~10일(5월 상순) 1차, 과실 비대 초기(6월 하순) 2차로 나누어 질소·칼리 위주로 시용한다. 7월 이후에는 질소 비료를 삼가고(동해 취약해짐) 인산·칼리·석회 성분만 준다. 엽면시비(칼슘제)는 6~8월 과실 생장기에 2~3회 살포하면 열과·비대 이상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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