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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보면서 호반장에게 물어보세요. 저장한 식재 조건을 함께 살펴봅니다.
합계 (1개)2,000원
'살아있는 화석 식물' · 낙엽 침엽수로 사계절 변화 · 성목 시 35m 이상 자라는 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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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극양수 — 음지에서는 생육 불량)
보통~습윤, 건조 주의 (특히 식재 직후와 어린 나무)
습기를 적당히 머금은 비옥한 사질양토, 배수 양호
내한성 강 — USDA 4~5존(최저 약 -28~-30°C까지 견딤), 한국 중부지방(경기·충청·강원 평야) 노지 월동 가능. 단, 봄철 새순이 돋은 후 늦서리에 취약하므로 산간 분지의 저온 피해에 주의
이른 봄 싹이 움직이기 전(2월 하순~3월 중순) 또는 낙엽 후 늦가을(11월)이 적기입니다. 식재 구덩이는 뿌리분 지름의 1.5~2배, 깊이는 뿌리분 높이와 같게 파되 근원부(뿌리목)가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심습니다. 과심(너무 깊이 심기)을 피하고, 심은 뒤 지지대(삼발이 지주)로 고정합니다. 생장이 빠르고 대목 이식 후에도 고사율이 낮은 편입니다.
과습보다는 식재 직후 건조가 더 큰 문제입니다.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식재 즉시 충분히 관수하고 초기 1~2년은 가뭄 시 주기적으로 물을 주어야 합니다. 너무 깊이 심으면(심식) 뿌리 호흡이 차단되어 쇠약해지므로 주의합니다. 보도나 포장 인접지에 심으면 빠른 뿌리 팽창으로 포장 파손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충분한 식재 공간(최소 반경 3m 이상)을 확보합니다.
자연수형(원추형)이 아름다우므로 불필요한 전정은 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필요 시(고사지 제거, 수고 억제, 수형 보정) 맹아력이 강하므로 전정이 가능합니다. 적기는 11월~이듬해 3월 초(낙엽 후 휴면기, 새순이 나오기 전)이며, 한겨울(-10°C 이하 지속 시)에는 전정 상처 동해 위험이 있으므로 피합니다. 정수리 꼭대기 가지(수관 선단부)를 강하게 자르면 수형이 영구적으로 훼손되므로 절대 피합니다.
① 적고병(붉은 잎마름병): 남부지방 및 고온 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 피해가 심한 지역은 5~9월 동제(옥시동수화제·포리동수화제 등) 월 1~2회 예방 살포합니다. ② 잎 변색(해충에 의한 황화): 5~8월 진딧물·깍지벌레 등 흡즙성 해충에 의해 잎이 노랗게 변색됩니다. 발생 시 침투성 살충제(이미다클로프리드 등) 또는 기계유 유제를 살포합니다. ③ 뿌리 과습 부패: 배수 불량지에서 뿌리 질식·부패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배수로 개선이 근본 예방책입니다.
정착 후 노지에서는 자연 강우로 대부분 충분합니다. 단, 6~8월 장마 후 고온 건조기와 식재 첫해·둘째 해 여름에는 주 1~2회 충분히 관수합니다. 과습지나 침수지에 장기간 노출되면 뿌리 산소 부족으로 생육이 쇠퇴할 수 있으므로 배수로 정비가 필요합니다. 연 1~2회 시비가 기준입니다. 첫 번째 시비는 땅이 해토되는 3월 중순~3월 하순, 두 번째는 낙엽 후 땅이 얼기 전 10월 하순~11월 하순에 실시합니다. 완효성 복합비료(질소·인산·칼리 균형형) 또는 유기질 비료를 수관 드립라인 주변에 토양 혼입하거나 표면 시비합니다. 과잉 질소는 도장을 유발하므로 성목 후에는 시비량을 줄이거나 유기질 위주로 전환합니다.
합계 (1개)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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