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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개)2,000원
감나무는 한국 대표 과수. 늦가을 빨갛게 익는 열매와 가을 단풍이 아름답고, 한 번 자리잡으면 30~50년 수확 가능한 장수목.
낙엽 활엽 교목. 키 8~15m, 수폭 5~8m. 첫 결실 3~5년차. 30년 이상 결실.
내한성 강하고 척박지에서도 잘 자람 · 여름에 황금빛 꽃송이 · 사계절 경관 효과 뛰어난 조경수
양지 (직사광선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곳이 최적, 반음지에서도 생육하나 꽃이 적어짐)
보통 (적당한 수분 유지, 건조에 비교적 강하나 식재 후 활착기에는 충분한 관수 필요)
배수가 좋은 사질양토~양토, 척박지·석회질 토양·염분 토양에도 적응성 높음
내한성 강함 — USDA Zone 5~9(약 -26℃ 전후), 한국 중부지방(서울·경기·강원 영서) 포함 전국 노지월동 가능. 충남 안면도·전남 완도 등 서남해안뿐 아니라 충북 제천, 경북 안동·포항, 대구 낙동강변 등 내륙에도 자생지가 분포해 중부 내륙 월동에 무리가 없다.
식재 적기는 이른 봄(3월 중순~4월) 또는 낙엽 후 가을(10~11월). 식재 구덩이는 뿌리분 직경의 1.5배 이상, 깊이는 뿌리분 높이와 동일하게 파고 근원부가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심는다(심식 금지). 구덩이 바닥에 유기질 퇴비와 겉흙을 혼합해 5~6cm 깔고, 뿌리분을 곧게 세운 뒤 겉흙과 속흙을 섞어 2/3 채운 후 물을 충분히 주어 공극을 없앤다. 남은 흙으로 마저 채우고 물받이 둑을 만들어 충분히 관수한다. 이식 직후 교목형은 삼발이 또는 이발이 지주목을 설치하여 뿌리 활착 전 흔들림을 방지한다.
과습지·배수 불량지 식재 시 뿌리 썩음이 생기므로 반드시 배수층 확보. 심식(너무 깊이 심기)은 뿌리 산소 부족과 줄기 부후의 주요 원인이므로 근원부가 지면 위로 약간 드러날 정도로 심어야 한다. 뿌리분에 비료가 직접 닿으면 뿌리 손상이 생기므로 퇴비·비료는 흙과 충분히 혼합 후 사용한다. 해안지역 및 도심 이식 시 염분·공해 내성은 강하나, 활착기(식재 후 1~2년)에는 건조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한다.
봄(3~4월) 또는 늦가을 식재. 햇볕 잘 드는 남향, 배수 좋은 사질양토.
활착 첫해 7~10일 간격. 이후 가뭄기에만. 과습 매우 약함.
식재 첫해 무비료. 2년차 봄 퇴비, 3년차부터 봄·가을 NPK + 유기질.
합계 (1개)2,000원
12~2월 휴면기 강전지. 6월 약전지 보조. 단과지 결실 — 작년 가지 끝에 결실. 강전지하면 결실 사라짐. 통풍·햇빛 위주, 도장지 제거.
전정 적기는 늦겨울~이른 봄(2~3월, 새순 발아 직전). 모감주나무는 당년에 자란 신초 끝에서 꽃눈이 분화·개화하므로 이른 봄에 전정해도 그해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도장지·교차지·병지·내향지를 솎아내는 약전정으로 자연수형을 살리는 것이 원칙이다. 목질이 무르고 약해 강전정(두절)에 대한 회복력이 낮고 부후·동해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강전정은 피한다. 본래 전정 요구가 적은 수종이므로 식재 초기 골격 형성과 죽은 가지·손상지 정리 위주로 최소한만 손질한다.
깍지벌레, 탄저병, 둥근무늬낙엽병. 6~7월 약제 살포.
모감주나무는 비교적 병해충에 강한 수종이나 다음에 유의한다. 1. 노린재류(무환자나무 종자 가해 노린재 등): 여름~가을 종자·꼬투리를 흡즙해 결실·채종 품질을 떨어뜨림. 발생 시 등록 약제 살포 및 낙과·낙엽 제거로 월동 밀도를 낮춘다. 2. 깍지벌레류: 가지·잎에 기생해 흡즙하고 그을음병을 유발. 겨울~이른 봄 기계유유제(동계 방제), 발생 초기 뷰프로페진·아세타미프리드 계열 살포 또는 물리적 제거. 3. 진딧물류: 새순·어린잎 흡즙, 감로로 그을음병 유발. 초기 물 세척·님오일, 심하면 침투성 살충제. 4. 미국흰불나방: 여름~가을 잎을 집단 가해. 초기 피해지 제거·소각, BT제 또는 디플루벤주론 수관 살포. 병해로는 시들음병(Verticillium wilt)과 줄기마름병(canker, 분홍색 자실체 형성)이 보고되며, 시들음병 의심 시 이병지를 제거·소각하고 동일 위치 연작·재식을 피한다.
10월 말~11월 초 수확. 단감 즉시, 대봉 후숙해서 홍시.
첫해 줄기 짚 감싸기. 중부는 보온 필수.
활착기(식재 후 1~2년)에는 토양 표면 3~5cm가 건조해지면 충분히 관수한다. 활착 완료 후에는 자연 강우만으로도 생육 가능하며, 여름 극심한 가뭄 시에만 보충 관수한다. 과습을 피하며, 특히 장마철 배수 상태를 점검한다. 이른 봄 새순이 나오기 전(2~3월)에 완숙 유기질 퇴비 또는 완효성 복합비료(N-P-K 균형형)를 수관 아래 토양에 시비한다. 식재 후 1~3년간은 뿌리 발달 촉진을 위해 인산·칼리 비중이 높은 비료를 소량 사용한다. 과다 시비 시 도장지 발생과 수형 불균형을 초래하므로 수관 직경에 따라 조정한다. 연 1~2회(이른 봄·늦가을) 시비가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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