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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개)8,000원
이른 봄 흰꽃. 6~7월 새콤달콤.
낙엽 소교목. 키 4~7m. 첫 결실 2~3년.
이른 봄 아름다운 흰꽃 만개 · 비타민과 베타카로틴 풍부 · 중부지방 노지 재배 가능
양지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선 필수)
보통 — 건기 집중 관수, 과습 엄금
물빠짐 좋은 사질양토 또는 양토, pH 6.0~7.0
내한성 강 — 겨울 재배한계저온이 약 -20~-25°C로, 그보다 더 내려가지 않는 곳이면 노지월동·재배가 가능합니다. 살구 재배 적지는 사과 재배 적지와 거의 일치하는 온대 북부의 다소 한랭한 지역으로, 수도권·충청 등 중부지방 평지에서 노지 재배가 가능합니다. 다만 충북 내륙 일부와 강원 산간 등 겨울철 극저온 지역은 저온 피해를 받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른 봄 꽃이 다른 핵과류보다 일찍 피어 늦서리(만상) 피해에 매우 취약하므로, 만상 빈도가 낮은 입지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 재배의 핵심입니다.
식재 적기는 봄(해빙 직후~3월 중순)과 가을(11월 중순~12월 상순)이며, 봄 식재를 우선 권장합니다. 식재 구덩이는 뿌리분 지름의 1.5~2배, 깊이는 뿌리분과 같은 깊이로 파되, 접목 부위(근원부)가 지면 위로 나오도록 얕게 심습니다. 식재 후 뿌리분 2배 분량의 물을 천천히 붓고, 지주(삼각 지주 또는 단일 지주)를 설치해 바람 흔들림을 방지합니다. 밑거름으로 잘 부숙된 퇴비를 구덩이 아래에 흙과 혼합하여 넣습니다. 대부분의 살구 품종은 자가결실률이 5% 이하로 낮아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개화기가 겹치는 다른 품종을 수분수로 함께 심는 것이 좋습니다. 하코트는 꽃가루가 많아 다른 품종의 수분수로도 활용됩니다(초하·Early Orange 등 일부 품종만 자가결실성이 안정적임).
① 과습·배수 불량은 뿌리 썩음(역병·근두암종병)의 직접 원인이므로 배수가 확보되지 않는 점질 저지대는 두둑을 높여 식재하거나 암거배수를 설치합니다. ② 깊게 심으면(심식) 접목부가 땅에 묻혀 수세 약화·고사로 이어지므로 반드시 얕게 심습니다. ③ 꽃이 다른 핵과류보다 일찍 피므로(3월 중순~4월 초), 늦서리 우려가 있는 계곡 하부·분지 저지대는 피합니다. ④ 품종별로 숙기가 6월 하순~7월 중순으로 2~3주 차이가 있으므로 수확 시기를 미리 파악하고 식재 위치·품종 구성을 결정하세요.
봄 식재.
결실기 충분.
봄·가을 가볍게.
합계 (1개)8,000원
12~2월 또는 여름. 주지 3개.
기본(주된) 전정은 낙엽 후 휴면기(12월~다음 해 2월)에 실시합니다. 수형은 개심자연형이 기본으로, 주지 3~4개를 균형 있게 배치합니다. ① 겨울 전정: 고사지·병든 가지·교차지·안쪽 밀집 가지를 제거하고, 결과지(전년도 신장지)를 1/3 정도 절단해 새 결과지 발생을 유도합니다. ② 여름 전정: 수관 내부 통풍·채광 개선을 위해 도장지를 솎아내되, 살구의 꽃눈 분화기가 7~8월에 집중되므로 꽃눈을 다치지 않도록 늦어도 6월 중에 가볍게 끝냅니다(7월 이후 강전정 금지). 전정 후에는 굵은 절단면에 도포제를 발라 병균 침입을 차단합니다. 살구는 복숭아 대비 전정에 민감하므로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이 제거하지 않습니다.
잿빛곰팡이병, 깍지벌레.
① 세균성구멍병(천공병): 봄·여름 잎에 갈색 반점 후 구멍이 생기는 가장 흔한 병으로, 발아 전 석회보르도액 살포와 발병 초기 항균성 살균제(가스가마이신 수화제 등)를 10일 간격 2~3회 방제합니다. 나무를 튼튼히 키우고 질소 과용을 피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② 잿빛무늬병(brown rot, 갈색썩음병): 개화기와 수확기에 꽃·과실이 갈변·부패하는 핵과류 주요 병으로, 꽃 피기 직전부터 약제를 살포하고 포자 비산이 늘어나는 6월 이후 정기 방제하며 이병 과실·가지를 즉시 제거합니다(꽃·과실에 회색 곰팡이가 피는 잿빛곰팡이병(Botrytis)과는 별개 병). ③ 복숭아혹진딧물: 이른 봄 신초·잎 뒷면에 집단 발생하여 잎을 말리고 바이러스를 매개하며, 발생 초기에 이미다클로프리드·아세타미프리드 계통 살충제를 1,000배 희석하여 10일 간격 2회 살포합니다.
6~7월. 약간 무를 때.
월동 강함.
정식 후 2~3년까지는 뿌리 활착을 위해 1~2주 간격으로 관수합니다. 성목은 과도한 관수를 피하고, 장마 이후 여름 가뭄기(7~8월) 및 과실 비대기에 집중적으로 관수합니다. 1회 관수 시 깊고 충분히 주어 뿌리가 아래로 뻗도록 유도하며, 과실 숙기 직전(수확 2~3주 전)에는 관수를 줄여 당도를 높입니다. 빗물이 수관 내부로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관리합니다. ① 밑거름: 2~3월 눈이 트기 전, 완숙 퇴비(성목 기준 10~20kg/주) + 복합비료를 수관 아래 원형으로 시용합니다. ② 웃거름: 6월(과실 비대기) 칼리 위주 화학비료를 추가하여 과실 품질을 높입니다. ③ 가을 밑거름: 10~11월 퇴비와 인산비료를 혼합하여 내년 꽃눈 분화를 촉진합니다. 질소 과다는 웃자람·병해 유발 원인이 되므로 균형 시비를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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