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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택 분홍색계 품종(肉芙蓉). 잎자루 하나에 잎 11장(보통 9장)이 식별점. 4월 하순~5월 상순 개화. 가을 식재·배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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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개)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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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반양지(하루 6시간 내외 직사광선). 다만 한냉성 식물로 한여름 서향 강광·고온은 피하는 것이 좋다
보통 — 적당한 수분 유지, 과습 절대 금지
배수가 매우 좋은 비옥한 사질양토 또는 양토, pH 6.5~7.0 약산성~중성 선호
내한성 강(품종에 따라 한계온도 약 -20~-25°C). 한국에서는 함경북도 등 극한지를 제외하고 전국 노지월동이 가능하며, 중부 이북 식재 첫해에는 짚·왕겨 피복으로 동해를 예방하는 것이 안전
식재·이식 적기는 가을 8월 하순~9월(또는 10월 상순)이 가장 좋고, 봄에는 3월 하순~4월 초 해빙 직후도 가능하다. 구덩이는 뿌리분의 1.5배 크기로 파고, 완숙 퇴비를 밑거름으로 충분히 넣는다. 접목묘(대목: 작약)는 접수에서 자체 뿌리(자근)가 나오도록 접목 부위를 지면보다 6~9cm 깊게 묻어 심는 것이 표준이며, 식재 후 충분히 관수하고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지주를 설치한다.
과습에 극히 약하므로 배수가 불량한 점토질·저습지는 절대 피한다. 모란은 작약 대목에 접목한 묘가 많은데, 접목 부위를 6~9cm 깊이로 깊게 심어 접수에서 자근이 발생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정상적인 재배법이다(자근이 나야 대목 의존을 벗어나 장기 생육이 안정된다). 다만 너무 얕게 심으면 접목부가 건조·동해에 노출되어 고사 위험이 있으니 주의한다. 다른 작약과의 혼식 시 병해 전파에 유의한다.
전정 적기는 낙엽 후 가을(9~10월)과 발아 전 이른 봄(2~3월)이다. 모란의 꽃눈은 여름~가을에 지난해 자란 가지 끝 부근에 형성되므로, 봄 개화 직후의 강전정은 이미 형성된 꽃눈을 잘라내 이듬해 개화량을 크게 줄인다. 따라서 낙엽 후 또는 이른 봄에 고사 가지·병든 가지·교차하거나 아래로 처진 가지를 기부에서 정리하고 수형을 다듬는다. 묵은 가지는 갱신 전정으로 새 가지 발생을 유도하되, 전체적으로 강전정은 피하고 꽃눈이 달린 가지 끝은 가급적 살린다.
1) 잿빛곰팡이병(Botrytis spp., 모란·작약 특이종 B. paeoniae 포함) — 저온 다습 시 새순·꽃봉오리·꽃·줄기에 회색 곰팡이가 끼며 봉오리가 마르는 '봉오리 마름(bud blast)'과 꽃 썩음을 유발. 발생 초기 살균제 살포, 통풍 개선과 병든 부위·낙엽 제거가 핵심. 2) 점무늬병(엽반병, peony measles, Graphiopsis chlorocephala=Cladosporium paeoniae) — 잎 앞면에 적자색 반점, 줄기에 적갈색 줄무늬가 생기는 모란·작약 대표 병해. 병든 잎·줄기 제거와 적용 살균제로 방제. 3) 진딧물 — 새잎·연한 줄기 집중 흡즙, 그을음병 유발. 이미다클로프리드 계열 또는 친환경 님오일 희석 살포. 가을철 병든 식물체·낙엽 처리와 통풍 확보가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다.
정식 초기에는 뿌리 활착을 위해 충분히 관수한다. 활착 후에는 토양이 완전히 건조해지기 전에 관수하되,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한다. 장마철 과습은 뿌리 부패를 유발하므로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한다. 겨울 휴면기에는 관수를 최소화한다. 이른 봄(2~3월) 새싹이 트기 전에 완효성 복합비료(N-P-K 균형형) 또는 유박을 주변에 두루 시비한다. 개화 후(5~6월)에는 인산·칼리 위주의 비료를 보충하여 이듬해 꽃눈 형성을 돕는다. 질소 과다 시비는 웃자람과 병해를 유발하므로 주의한다.
합계 (1개)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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