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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보면서 호반장에게 물어보세요. 저장한 식재 조건을 함께 살펴봅니다.
합계 (1개)15,000원
봄꽃과 6월 빨간 열매. 까다롭지만 풍성한 수확.
낙엽 교목. 키 4~8m. 첫 결실 3~4년.
봄철 화사한 분홍꽃 · 달콤하고 육즙 풍부한 과실 · 내한성 강해 중부지방 재배 가능
양지(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선 필수)
보통~약간 건조, 과습 절대 금지
물빠짐 좋은 사질양토~양토, pH 6.0~7.0 약산성~중성, 배수 불량 점토질 금지
타에톤(티톤, Tieton)은 미국 워싱턴주립대가 스텔라와 얼리벌랏을 교배해 육성한 조생 단체리 품종으로, 빙(Bing)보다 6~9일 빨리 익는 크고 검붉은 열매가 달립니다. 혼자서는 열리지 않아 수분수가 꼭 필요합니다. 빙 품종과는 수분이 맞지만 벌랏·첼란과는 맞지 않으니, 라핀 같은 혼자 열리는 품종을 함께 심는 것이 무난합니다. 나무 세력이 강하고 열매 달림은 많지 않은 편입니다. 체리는 봄 꽃 필 때 늦서리에 약하니 찬 공기가 고이는 낮은 곳은 피하세요. (출처: 워싱턴주립대 Tree Fruit 체리 품종, Tieton cherry 육성 기록)
식재 적기는 이른 봄 싹트기 전(3월 초~4월 초) 또는 가을 낙엽 후(10~11월). 뿌리분의 1.5~2배 크기로 구덩이를 파고 완숙 퇴비 10~15L를 밑거름으로 넣은 뒤 흙과 잘 섞는다. 접목부(접목 부위)가 땅 위로 5~10cm 노출되도록 심어 깊이 심기를 피한다. 심은 후 충분히 관수하고 2~3년간 지주를 세워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한다. 왜성 대목(콜트·기세라) 접목묘는 성목이 되어도 3~4m 내외로 관리하기 쉽다. 라핀은 자가결실 가능하나 러시아8호·브룩스 등은 수분수(라핀 또는 써미트 등) 병행 식재를 권장한다.
가장 흔한 실패 원인은 배수 불량과 깊이 심기. 점질토·저지대에 심으면 뿌리가 썩어 고사한다. 반드시 경사지·고지대 또는 고랑 배수 확보 후 심을 것. 개화기 늦서리 피해가 잦은 분지·낮은 지형은 피한다. 러시아8호 등 자가불화합 품종은 단독 식재 시 결실이 불량하므로 반드시 다른 품종을 수분수로 함께 심어야 한다.
봄(3월). 햇볕·배수 매우 중요. 산성 흙(pH 6~6.5).
활착기 충분, 결실기 충분. 수확 직전 비 맞으면 열매 갈라짐.
봄 가벼운 비료. 질소 과다 X.
합계 (1개)15,000원
6~8월 여름 전지 (휴면기 X — 진균병 위험). 주지 3~4개 자연형. 햇빛·통풍 우선.
체리(앵두속)는 전정 상처로 은행나무(은엽병, Chondrostereum purpureum)와 세균성궤양에 매우 취약하므로, 가급적 겨울 전정을 피하고 수확 직후 맑고 건조한 여름철(6~8월)에 전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 시기는 병원균 활성이 낮고 상처 유합이 빨라 감염 위험이 가장 적다. 여름 전정으로 고사지·도장지·교차지를 제거하고 수관 내부 통풍·채광을 개선하며 수형을 잡는다. 굵은 가지는 기부에 짧은 그루터기를 남기지 말고 가지깃(branch collar) 바로 바깥에서 깨끗이 잘라 부패를 막는다(절단면에 방부도포제를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수분이 갇혀 부패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한다). 부득이 휴면기 전정이 필요하면 한겨울 혹한기를 피해 늦겨울~이른 봄(2~3월)의 건조한 날에 최소한으로 시행한다. 비 예보가 있는 날에는 전정을 피하고, 전정 도구는 나무마다 소독해 세균성궤양 전염을 예방한다.
잿빛곰팡이병, 진딧물, 새 피해. 수확기 방조망 필수.
1. 갈색무늬구멍병(세균성구멍병·천공병): 잎에 갈색 반점이 생기고 구멍이 뚫리며 장마기(6~8월)에 가장 심함. 낙엽을 철저히 수거하고 등록 살균제(아족시스트로빈, 테부코나졸 등)를 적기 방제. 2. 세균성궤양병(세균성수지병, Pseudomonas): 가지와 줄기에 수지(진액)가 흘러나오며 궤양이 형성됨. 전정 직후 비를 맞으면 감염 위험이 높아지므로 맑고 건조한 날 전정하고 개화 전 동제(보르도액 등)로 예방적 방제. 3. 잿빛무늬병(균핵병): 개화기·수확기 다습 시 꽃·과실이 갈변·부패하므로 등록 살균제로 방제. 4. 복숭아유리나방·복숭아심식나방·깍지벌레: 줄기·과실 속을 가해하며 6~8월 피해가 집중됨. 성페로몬 트랩으로 발생 시기를 파악하고 등록 살충제로 방제.
6월. 빨갛게 익으면 며칠 안에 수확.
월동 보통.
정식 후 1~2년은 주 1~2회 충분히 관수해 활착을 돕는다. 성목 이후에는 봄 개화기~과실 비대기(4~6월)에 건조하면 과실이 작아지므로 토양 상태를 보아 관수한다. 과실 수확 직전 갑작스러운 과다 관수는 열과를 유발하므로 수확 1~2주 전에는 관수량을 줄인다. 장마철 배수 관리가 더 중요하며, 물이 뿌리 주변에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점검한다. 이른 봄 싹트기 전(2월 하순~3월 초)에 질소·인산·칼리 복합비료를 성목 1주당 200~300g 시비(수세에 따라 조절). 수확 직후(6월 하순~7월)에 유기질 퇴비와 칼리 위주 비료를 추가 시비해 다음 해 꽃눈 분화를 돕는다. 질소 과다 시비 시 도장지 발생·병해 증가·결실 불량 우려가 있으므로 시비량을 엄수한다. 3년에 한 번 토양 pH를 측정해 6.0 미만이면 고토석회로 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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