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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는 유전적으로 다른 나무의 꽃가루가 필요합니다. 실생 개체는 특성이 서로 다를 수 있으며, 두 그루를 심더라도 개화기 겹침과 수분 활동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자료는 수분 특성에 관한 것입니다. 국내 월동 한계·대목·품종별 성목 크기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근거: 메릴랜드대학교 · Pawpaw 교차수분과 유전적 차이상품을 보면서 호반장에게 물어보세요. 저장한 식재 조건을 함께 살펴봅니다.
합계 (1개)6,000원
열대 과일 향미의 독특한 열매 · 내한성 강하고 병해충 피해 적음 · 자가불화합성으로 2그루 이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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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반음지 (어릴 때는 직사광선 차광 권장, 성목 후 양지 선호)
보통~습윤, 건조 주의 (연 강수량 800mm 이상 지역 적합, 생육기 극심한 가뭄 시 보충 관수 필요)
깊고 비옥한 사질양토~양토, pH 5.5~7.0 약산성~중성, 배수 양호하되 적당한 보습력 필요
매우 강함. 성목 기준 -25°C 안팎까지 노지월동 가능(USDA 5존 수준). 한국 중부지방(서울·경기·충청권) 전역 노지재배 가능. 단, 당년생 묘목·어린 나무는 첫 2~3년간 동해에 더 취약하므로 첫 겨울에 짚이나 부직포로 근원부를 보온해주는 것이 안전하다.
식재 적기는 이른 봄(3월 하순~4월 중순, 발아 직전) 또는 가을(10월 하순~11월 초, 낙엽 후). 포포나무는 직근이 발달하므로 이식 적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식재 구덩이는 뿌리분의 2~3배 너비, 뿌리분 깊이와 동일하게 파고, 근원부가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심는다(깊이 묻기 금지). 구덩이 하부에 유기질 퇴비와 원토를 혼합해 채운 뒤, 뿌리 사이로 흙이 밀착되도록 다져준다. 식재 직후 충분히 관수하고, 키 1.2m 이상 묘목은 지주목 1~2개를 설치해 바람에 의한 뿌리 흔들림을 방지한다. 결실을 위해서는 반드시 2품종 이상(또는 2그루 이상)을 함께 식재해 교차수분이 이루어지게 한다.
포포나무는 자가불화합성(자가불임)으로, 단독 식재 시 결실이 불가능하다. 반드시 서로 다른 개체(또는 품종)를 2그루 이상 나란히 식재해야 열매가 달린다. 뿌리가 직근성이므로 이식 시 직근 손상에 주의하고, 이식 직후 뿌리가 완전히 활착되기 전까지 건조·강풍에 취약하다. 배수 불량지에 식재하면 뿌리썩음이 발생하므로 점토질 토양에는 모래·부엽토를 혼합해 배수를 개선한다. 깊이 묻기(심식)는 생육 부진의 주원인이므로 근원부를 지면과 동일 높이로 맞춘다. 묘목 식재 첫해에는 여름철 강한 직사광선을 30~50% 차광해주면 활착률이 높아진다.
전정 적기는 낙엽 후 휴면기(11월~이듬해 3월 초, 발아 전)이며, 수형 정비가 주목적이다. 포포나무는 전년생 가지의 측아에서 꽃눈이 분화하지만, 수액 이동이 멈춘 휴면기 전정이 상처 유합·병해 예방 측면에서 표준이다. 교목형 수형을 유지할 경우 주간(중심 줄기)을 살리고 내부 혼잡지·교차지·하향지·고사지를 제거해 수관 내부 채광을 확보한다. 여름 전정(7~8월, 잎이 굳은 후)도 가능하며, 웃자란 가지와 도장지를 가볍게 정리한다. 무거운 솎음 전정은 겨울 휴면기에 집중하고, 생장기에는 최소한으로 실시한다. 성목이 된 뒤에는 결실지를 확보하기 위해 과도한 단축 전정보다 솎음 위주로 관리한다.
포포나무는 병해충에 매우 강한 수종으로 무농약·유기농 재배가 비교적 용이하다. 다만 아래를 산발적으로 주의한다. ①얼룩무늬병(Phyllosticta asiminae 등에 의한 잎·열매 반점병): 고온다습하거나 잎이 오래 젖어 있는 조건에서 잎과 열매에 갈색 테두리의 둥근 반점이 생긴다. 통풍·채광 확보, 병든 낙엽 제거가 기본 대책이다. ②뿌리썩음병(Phytophthora spp.): 과습하거나 배수 불량한 토양에서 발생. 배수 개선이 근본 대책이며, 발병 시 동제 계통 살균제 토양 관주. ③기타: 일본풍뎅이 등이 잎을 가해할 수 있으나 성목에는 피해가 경미하다. 떨어진 열매를 노린 야생동물(고라니 등) 식해 정도가 산발적으로 나타난다.
합계 (1개)6,000원
노지 식재 성목은 여름 가뭄이 2주 이상 지속될 때만 깊이 관수(뿌리 깊이까지 물이 스며들 만큼 충분히)하고, 평소에는 자연 강우에 의존한다. 식재 후 첫 1개월간은 일주일에 1회 이상 충분히 관수해 활착을 돕는다. 과습은 뿌리 산소 부족을 유발하므로 고인 물이 없도록 하고, 멀칭(짚·우드칩 등)으로 지면 보습과 지온 유지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노지 식재의 경우 연 2회 시비가 기본이다. 이른 봄(2월 하순~3월) 완효성 유기질 복합비료를 수관 범위 근처 토양에 넣어 발아 전 양분을 공급하고, 10월 수확 후 유기질 퇴비(부숙 퇴비)를 근권 주변에 시용해 이듬해 생육을 준비한다. 생육이 왕성한 봄~여름에는 별도로 속효성 질소비료를 소량 추가 시비할 수 있으나 과비는 과번무와 결실 감소를 초래하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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