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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개)6,000원
향기로운 흰색 꽃 · 완숙 시 붉은 과피 · 당도 높은 홍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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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선 필수)
보통 — 건조에 약하고 과습에도 취약하므로 배수 좋은 환경에서 토양 건조 시 관수
물빠짐 좋은 사질양토 또는 양토, pH 6.0~6.5 약산성 선호, 점토 과다·습지 불가
풍후왕매실은 매실과 살구의 교잡 계통 품종으로,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 품종 자료에 따르면 꽃이 늦게 피고 추위에 강해 일본에서도 추운 북쪽 지방에 많이 심습니다. 매실 나무 자체는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기준 USDA 6~9구역(영하 23℃ 안팎)까지 견디고, 충청·경기 등 중부 평지에서 노지 재배가 됩니다. 매실 농사의 가장 큰 고비는 꽃 필 때 추위입니다(개화기 영하 2℃ 안팎부터 꽃 피해). 풍후는 일반 매실보다 꽃이 늦어 이 고비를 덜 겪는 것이 장점입니다. 꽃가루가 거의 없어 혼자서는 잘 열리지 않으니, 꽃 피는 때가 비슷한 다른 매실 품종을 수분수로 함께 심으세요. (출처: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매실 품종 특성,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Plant Toolbox Prunus mume)
식재 적기는 낙엽 직후(11~12월) 또는 이른 봄(2월 하순~3월 하순) 땅이 녹는 즉시. 구덩이는 뿌리분 지름의 1.5~2배(약 60×60cm), 깊이 50cm 이상 파고 밑에 완숙퇴비를 흙과 혼합해 채운 뒤 2주 후 식재. 접목 부위(근원부)가 지면과 같은 높이가 되도록 심고, 너무 깊게 심으면 고사 위험. 심은 직후 충분히 관수하고 검정 비닐이나 볏짚으로 멀칭.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H형 지주 설치, 1~2년간 유지. 수형은 개심자연형으로 3~4개 주지를 방사형으로 유인.
① 과습·배수불량 지역에서는 뿌리가 쉽게 썩어 고사함 — 점토질 토양은 반드시 모래·마사 혼합 또는 두둑 조성 후 식재. ② 깊게 심으면(심식) 생장 불량 및 고사 원인이 됨 — 접목 부위가 지표에 노출되도록 조절. ③ 식재 당해에는 거름·복합비료 구덩이 직접 투입 금지(뿌리 비료 화상). ④ 중부지방 식재 시 북향·서향 경사지 및 바람받이 위치 피할 것 — 개화 시(3~4월) 꽃샘추위에 꽃이 냉해를 입으면 그해 수확 전량 실패. ⑤ 자가불화합성 품종이 많으므로 수분수 1~2주 함께 식재 권장.
겨울 휴면기 전정(12월~이듬해 2월)이 핵심 — 이 시기를 놓치면 꽃눈이 달린 가지를 자르게 되므로 반드시 이 범위 내 완료. 겨울 전정을 제대로 한 나무가 결과지 갱신과 수광·통풍이 좋아 수확·품질이 안정적이다. 방법: 교차·밀집 가지, 아래로 처진 가지, 도장지(웃자란 긴 가지) 제거, 결과 가지(30~40cm 단과지)를 남기고 밀도 조절. 여름 전정(6월 하순~7월 초·수확 직후): 병든 가지·과번무 가지 정리, 웃자란 가지 10~20cm 남기고 절단. 큰 절단면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지오판) 등 도포제를 발라 부패·병 유입 방지.
① 검은별무늬병(흑성병, Cladosporium/Venturia 류) — 매실의 가장 대표적 방제 대상 병해. 5월 중순~6월 중순 과실·잎에 흑색 원형 반점이 생기며 장마철 비가 많으면 심해진다. 개화 후부터 적용 약제를 정기 예방 살포하고 봉지 씌우기로 경감. ② 세균성구멍병(궤양병) — 잎·과실·가지에 구멍·반점이 생기며 7~8월 장마철에 발생 최성기. 통풍·배수 개선, 월동기 석회유황합제 및 생육기 적용 세균병 약제로 방제. ③ 탄저병(Colletotrichum spp.) — 장마기 과실에 흑갈색 반점 후 낙과, 병든 과실·가지 즉시 제거 및 예방 살포. ④ 깍지벌레류·복숭아순나방 — 가지·수피·신초·과실 가해로 수세 약화·과실 피해. 월동기(2월 하순) 기계유유제 살포, 생육기 적용 약제 살포, 페로몬 트랩으로 발생 확인. 휴면기 석회유황합제 살포로 월동 병해충 일괄 방제 권장.
합계 (1개)6,000원
정식 첫해 여름까지는 토양이 2~3cm 깊이까지 건조해지면 충분히 관수. 활착 후에는 건조가 심한 5~6월(과실 비대기)에 1~2회 깊은 관수 실시. 장마철 이후 토양 과습 시 배수로 정비. 과실 수확 직전 수분 과다는 열과 원인이 되므로 절제. 시비 기준 — ① 밑거름(기비): 휴면기인 11~12월에 완숙퇴비 20~30kg/주 + 복합비료(15-15-15)를 시용해 이듬해 개화·결실과 신초 자람을 돕는다(밑거름을 2월 이후로 늦추면 봄 양분 공급이 지연됨). ② 1차 웃거름(덧거름): 개화 직후 과실 비대 초기인 3월 하순~4월 상순에 속효성 질소질 비료 소량 시비. ③ 2차 웃거름(수확 직후·6월 하순~7월): 수세 회복용 비료 소량 시비. ④ 가을 후기 칼리 위주 비료로 꽃눈 충실화 보완. 성목 기준 연 질소(N) 100~150g/주, 인산(P) 50g/주, 칼리(K) 100g/주 수준으로 조정하되, 과다한 질소는 웃자람·병해를 조장하므로 퇴비가 충분하면 화학비료를 감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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