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큼나무 나무해설 - 해밀원예종묘

과실/유실수

홈 > 나무해설

나무해설

다정큼나무

과명	장미과	학명	Raphiolepis indica var. umbellata (Thunb.) Ohashi
사진
- 외형적인 특성
잎	잎은 호생하나 가지 끝에 모여 달리며 장타원형 또는 도란상 장타원형으로 둔두이고 길이는 3∼10㎝, 넓이 2∼4㎝이다. 얕은 둔거치가 있고 다소 뒤로 젖혀진다.
꽃	꽃은 양성으로 5∼6월에 백색으로 피고, 꽃잎, 꽃받침은 각각 5개이며, 원추화서는 정생하며 갈색털이 있다가 없어진다. 꽃은 직경 2㎝정도이며 화병이나 꽃받침에 황갈색의 면모가 밀생한다.
열매	열매는 지름 7∼10㎜의 구형으로 윤채가 돌고 가을에 흑색으로 익으며 1∼2개의 종자가 들어있다.
수피	줄기는 직립하며 어린 가지는 차바퀴모양으로 규칙적으로 돌아가면서 윤생하여 차륜매(車輪梅)라하고 처음에는 면모로 덮여 있지만 곧 없어진다.
기타	둥근잎다정큼나무(var. integerrima Rehder) : 잎이 둥글고 가장자리에 거치가 없는 것. 긴잎다정큼나무(var. liukiuensis Koidz.) : 잎이 좁고 긴 타원형인 것.
- 용도와 가치
용도	정원수, 공원수, 해안조경용, 하목
용도	1. 남부 해안지방에 자라는 상록관목으로 잎은 윤택이 있는 진녹색으로 전체적인 질감효과가 좋다. 2. 원추상으로 피는 백색의 꽃과 초가을 암적색 또는 암청색으로 익는 열매는 모두 경관가치가 좋다. 3. 독립수, 군식용, 경계식재용, 분식용 또는 생울타리용으로 적합하며 건물앞의 악센트효과를 내 는 데도 이용될 수 있다. 4. 시간이 흐를수록 밑부분이 엉성해지기 때문에 이 수목의 밑부분에 낮은 관목류의 식재가 필요 하다.
- 효능 및 효과
-
- 생육특성
생육지역	제주도에서는 표고 700m까지, 남해 도서지방에서는 해안변에 야생. 전남·경남 이남
원산지	한국, 일본, 대만
성상	상록활엽관목	수형	원정형
개화기	-	화색	-
수고	2~4m	단풍색	-
결실기	-	열매색
- 생태특성
내공해성	중	음양성	양수
맹아력	강	비옥도	보통
뿌리	천근성	내한성	강
내염성	약	내건성	적윤
이식력	적윤	번식	실생, 삽목
- 병충해 및 약제
병충해	갈빈병,자문우병,사철나무 깍지벌레
약제	-
- 관련 키워드

내 체험담

가장 먼저 회원님의 소중한 체험담을 공유해 주세요.

내 체험담	글쓰기